lgtelecom 홈페이지에서 vip 혜택이라고 봤던거
연회비가 아까워서 고민하다가 가입 못했지만,
가입할 만 할 것 같다.

쟤보고 고를 필요 없이, 색다른 거 써보기.
그리고 가까우니까 이용해야지.

진짜로 가봐야 알지.
예약했다.
http://www.mysamplelab.com/about/about.php

예약신청일 예약일 예약시간 예약유형 예약상황 비 고 2010-04-18 2010-04-29 7회차 19:30 ~ 20:30 1지망 예약대기  2010-04-27 2회차 12:00 ~ 13:00 2지망
당첨 못받았다. -_-
그래도 04월 30일에 방문해봤다.
어떻게 생겼나 구경해 봤다.
이 날은 count, no-count 제품 다 별로 없더라.
그리고, 써볼만한 게 별로 없다. 기껏해야 음료수 같은 것들. 하나에 1000원이나 하려나
2만원 내고 vip한다해도 6번 정도 가서 뽕뽑기는 힘들겠다. 왔다 갔다 수고를 계산하자면..

가면서 현대카드도 cj카드로 바꿔야지.
~ 바꾸지도 못했다. 19시까지 영업을 안하는 데다가, 제휴카드는 전화로 문의하래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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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언제나19
,

회사 아래로 내려가서 고속터미널 쪽으로 가다보면,
고기집, 설렁탕집들이 몇 개 있다.
그 중에 농가옥에 가봤다.

회영씨가 책 빌려준 것에 대한 보답으로
내가 밥사기로 한 날이어서

가격은 보통 밥보다는 비쌌던 것 같은데,
오랜만에 듬직하게 먹었던 것 같다.

한 달쯤 전.
Posted by 언제나19
,

집 앞에
그리고 엄마 회사 앞에
엄마 회사에 광고 왔던 고기집이 개장했다고 해서 갔다.

요리사 출신이 운영한다는데,
고기집을 하다니..

고기만 나오는 보통 고기집에 비해 반찬이 많긴 하지만,
엄청 특별하지는 않다.

대신 깔끔하고, 다 그럭저럭 맛있다.

호박죽이랑 양파가 맛있었던 것 같다.
밤에 고기 약간이랑 냉면 먹었는데 적당한 것 같다.
고기가 비싸니까 많이 안먹는 날 가야겠다.

돼지갈비가 미국산인데도 10,000원이었던 것 같고,
삽겹살은 한국산이고 9000원이었던 것 같다.

063 838 9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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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언제나19
,
연어 초밥 2인분을 주문해놓고 찾아가려다
그냥 거기서 먹었다.
1인분에 9000원 정도 했던 것 같다.

익산도 서울 가격 못지 않구나.
나쁜 것만 빨리 배워.

난 물고기를 좋아하지 않으니 많이 남겼다.

좀 생각해보고 고를껄..

맛은 있는 것 같다.

내가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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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언제나19
,
20분 기다렸다.
진료는 너무 짧다.

그래도 의사 선생님이 증상을 금방 잘 알아보는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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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언제나19
,

패밀리 레스토랑을 가려다가
다른 데는 일반적으로 가니까
특이하게 크라제버거를 가봤다.

역시 햄버거를 비싸게 먹었다.
하나는 스테이크. 하나는 버거. 그리고, 감자, 음료수.
스테이크마저 햄버거 패티처럼 생겼다. 햄버거 맛이 나.

햄버거는 빵 없는 걸로 주문했다.
안에 들어있는 계란 프라이가 맛있는데, 이걸 좋아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부유하다면야 먹을만한 메뉴들.

음료수가 모자라서 또 주문했는데, 이게 너무 아깝다.

주차는 지하에 했다.

계산하려는데, visa platinum 10% 할인이 없어졌다. 아뿔사.
돈아까워.

두 달쯤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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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언제나19
,

대우증권을 방문했는데,
주차 도장 받으면, 상담 시간 동안 주차요금 안내는 것까지는 좋아.

그런데, 주차장에서 나올 수가 없네.
좁은 길을 뱅글뱅글 돌아 나와야 하는데,
올라오는 곳 중 한 곳에 경사가 급하면서,
바닥 일부분이 미끄러운 철판으로 되어 있어서,
내 차가 앞으로 갈 수가 없어.

뒤로 뺐다가 빠른 속도로 빠져 나가길 시도하기를 몇 번 했는데, 실패했다.
점심 시간에 바빠 죽겠고만.

주차관리 아저씨는
운전 못한다고 계속 구박만 한다.
아주 그냥 차 안에서 욕한 거 처음이네. 옆 사람이 들어버렸다.
후륜구동에 미끄러운 타이어라고. 말해봤자지.

결국 뒤에서 사람이 밀어줘서 나올 수 있었다.

들어가는 입구에는 당연히 아무 경고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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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언제나19
,

여의도에서 유명한 칼국수집이랜다.
닭칼국수를 주문해 먹었다.
양도 많고 맛있다.
난 닭을 즐기지 않지만, 닭도 맛있었던 것 같아.
이런 저런 거 많이 들어있던 것 같기도 하다.
10일쯤 전에 먹었다.

국물도 얼큰해서,
싹 비우게 된다.
밥이 자꾸 땡겨.

가격은 좀 비싸다. 6500원쯤 했나

여의도백화점 지하1층
780-6108
Posted by 언제나19
,

여의도에 다 비싼 줄 알았는데,
싼 집도 있네.

분식집 같은 집인데,
돈까스, 칼국수, 냉면 등을 판다.

국수가 3500원밖에 안했던 것 같다.

돈까스 5000원짜리랑 칼국수 3500원(?) 짜리를 먹었는데,
양이 엄청 많다.
돈까스 매우 크고,
바삭한 게 맛있어.

칼국수도 맛있어. 그냥 깔끔한 맛.
고추도 좀 들어 있었나

여의도동 25-14 신송센터빌딩 지하1층
02-786-4687

Posted by 언제나19
,
장소 추가한 게 맞는 지 모르겠네.
현풍 박소선 할매집 곰탕 여의도 직영점
02 6277 0555

근처에서 유명한 곰탕집이라고 소개받아 끌려 갔다.

8000원쯤 했던 것 같다.
반찬이고, 곰탕이고 다 맛있다. 분위기는 깔끔하고 좋다.
탕은 무시무시하다.
못생긴 이상한 부위 고기들이 마구마구 들어 있다.
고기 좋아하는 사람들은 좋아할 것 같다.
난 별로.
고기를 많이 남겼다.

고기를 파절이(?)에 찍어먹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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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언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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