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아래로 내려가서 고속터미널 쪽으로 가다보면,
고기집, 설렁탕집들이 몇 개 있다.
그 중에 농가옥에 가봤다.
회영씨가 책 빌려준 것에 대한 보답으로
내가 밥사기로 한 날이어서
가격은 보통 밥보다는 비쌌던 것 같은데,
오랜만에 듬직하게 먹었던 것 같다.
한 달쯤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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