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cafe.naver.com/tokyodr/6


구청에서 운영하는 휴양시설이므로 일반 온천시설에 비하여 약30% 저렴하며 주류 및 음료수도 시중보다 싼 가격에 줄길 수있습미다.

 http://nbs-tokyo.co.jp/shinjuku-ku/kushitu.htm

 

1.휴양시설 명칭

   하코네 진달래 장(箱根つつじ荘)     http://www.hakone-tsutsujiso.jp/


      신주쿠 구민과 동행 하는 것이 우선 예약되며 우선 예약 완료 후 빈방이있는 경우 누구나 이용할 수 있습니다.
      숙박 일수는  신주쿠 구민 은 제한 없으나 일반인 은 최대 3 박 4 일 까지로 가능합니다 .




Posted by 언제나19
,


jalan은 비밀번호 찾기를 하려면, 이름과 전화번호 또는 우편번호?를 알고 있어야 한다.


고라 역에서 조금 떨어져 있다. 셔틀 버스를 타고 갈 수 있다.

케이블카 나카고라역에서 걸어갈 수도 있다.

단, 케이블카 역에서 어느 쪽 문으로 내려야 하는지 미리 알아두기. 반대편으로 걸어서 건너갈 수가 없다 -_- 한 번 내리면 끝.


근처에 수퍼 등은 없다.

고라역에서 밥을 먹고, 장을 봐서 들어가기.

자판기는 있어서 다행이다. 편의점 가격보다 20% 정도 비싸다.

그래도 장소는 맘에 든다. 하코네 깊숙한 곳이니까.


건물, 방은 꽤 오래돼 보인다.

방은 엄청 넓다.

바닥 카페트는 지저분해 보이지만, 실내화를 신고 다니면 된다.

방에서 담배 냄새가 나지만 금방 적응이 된다.

유카타가 나쁘지는 않다.



숙박 시설
기슈 철도 하코네 고라 빌라숙소 정보

위치〒 250-0408 가나가와 현 아시 가라시 모군 하코네 고라 1300-131
연락처0460-82-1416 (9:30-17:00)


예약금을 안 넣고도 예약이 되네.


날짜를 지정하지 않으면 17000엔 이하의 방도 있는데, 연말 연초에 싼 방은 거의 없다.

연말연시에 쉬는 집이 많아서 그런가보다.

막상 가 보니, 하코네에 손님이 별로 많지 않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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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언제나19
,
난 하코네 프리패스 교통수단 중 로프웨이가 제일 좋더라.

자리는 북쪽 후지산이 보이는 자리가 좋겠다.
소운산역에서 출발할 때는 오른쪽 자리.
산을 올라가고 있으니, 뒷자리에서 보이는 풍경이 더 많다.
앞이나 뒤에 앉으면 고개를 돌려봐야 하는 것이 조금 불편하지만, 시야가 훨씬 넓고, 사진을 찍기에 좋다.
풍경은 거의 비슷한 풍경이니까 가끔은 동영상을 찍어두는 것도 좋겠다.
날씨가 좋은 날에는 여러 번 탈 만 하다.
날씨가 안좋을 때도 많다.

호수 근처 역에 인접한 로프웨이는 호수가 보이는 남쪽 자리도 조금은 쓸만 하겠다.

평상시 요금은 왕복 1800엔.

오와쿠다니에서 갈아타야 하는데,
내려서 유황에 구운 검은 달걀을 먹고 오는 것도 좋다. 위에서나 아래에서나 같은 가격. 5개 500엔. 맛있다. 보통 삶은 계란 맛이겠지만, 배고프니까 맛있다.
후지산이 잘 보이는 산.
300m를 걸어 올라가야 한다. 유황가스의 하수구 냄새가 쩐다. 천식이 있는 사람은 너무 오래 머무르면 안되나 보다.
아래에 기념품을 파는 가게가 3개 정도 있다.

호수 중간에서 출발하는 로프웨이는 프리패스로 이용할 수가 없다.

http://www.hakoneropeway.co.jp/foreign/kr/index.html


Posted by 언제나19
,

하코네 프리패스로 다녀올 수 있다.
갈 때 W 버스를 이용했더니 편리했다.

토겐다이에서 탔다. 보통 일반 노선 버스보다 좋은 좌석 버스.

한국 여주 아울렛과 비슷하다.

코인락커는 작은 거 300엔.

아디다스는 17시부터 타임세일을 했다. 20% 할인 제품을 40%할인.

일본 브랜드가 좀 있다. 면세 되는 곳도 좀 있다.
지도에 표시돼있다.

19시까지 영업.
고템바역까지 셔틀버스는 19시40분까지 있었다.
하코네르유모토로 한번에 돌아오는 버스는 저녁에는 없네.
19시에는 센고쿠역이나 고라역까지 돌아올 수 있는 하코네 등산 버스가 있다. 막차.

먹을 게 별로 없다.
푸드코트에 매장이 4개 정도.
라멘은 별로였다. 스테이크가 먹을 만 했다. 1000엔정도.

하겐다즈는 약간 할인.


Posted by 언제나19
,
한번에 650명씩 탑승가능.

일등석 자리는 400엔이나 더 내야 이용가능.

프리패스에 도장을 찍지만 1번만 이용가능한 건 아니다. 무제한 이용 가능.

북쪽으로 올라가는 버스가 밀릴 때 버스보다 빠르겠다.

녹색 배는 창가 아닌 쪽에도 자리가 있어서 그쪽 자리에는 좀 여유가 있는 것 같다.
경치를 보려면 2층이나 3층 갑판 위로 올라가는 게 좋다. 춥다.

음료는 미리 사가기.

앉는다면 후지산이 보이는 북쪽이 좋겠다.
창가이면 더 좋고.

갈색 배는 1층 장애인 휠체어 자리에 콘센트가 있다.
Posted by 언제나19
,

교통비 1인 1만엔, 숙소 1인 1만엔 쯤 하겠네.


인기 있는 교통수단은

로망스카 + 하코네 프리패스

2020엔*2 + 5500엔 = 9520엔?

비싸다..

로망스카를 이용하지 않는다면, 그냥 전철을 타고 갈 수 있다. 자리가 없을 수도 있다.


신주쿠(新宿)역 출발 오다큐 로망스카(ロマンスカー)이용 (1시간 20분 소요, 요금 2,020엔)→하코네유모토(箱根湯元)도착

신주쿠(新宿)역 출발 오다큐 급행 특급열차 이용 (1시간 45분 소요, 요금 1,150엔)→하코네유모토(箱根湯元)도착


요금

하코네 프리패스
(
3일간 유효)
하코네 위크데이패스 (주중  2일간유효)

성인

어린이

성인

어린이

신주쿠(新宿)역 출발5,500엔2,750엔4,700엔2,350엔


숙소는

http://www.jalan.net/uw/uwp1400/uww1400.do?stayYear=&stayMonth=&stayDay=&dateUndecided=1&stayCount=1&roomCount=1&adultNum=2&minPrice=0&maxPrice=20000&lrgCd=141600&rootCd=04&distCd=01&roomCrack=200000&reShFlg=1&mvTabFlg=0&listId=6&childPriceFlg=0&screenId=UWW1402

보통 2명 2만엔 이상이다.

싼 곳은 2명 15000엔짜리도 있어 보이지만, 미리 예약하지 않으면, 없어질 것.

밥은 한 끼나 두 끼 포함이기도 하다.


게다가, 여행 중 식사 비용 등 돈이 더 든다. 물가가 비싸다.




Posted by 언제나19
,


아시노코 호수 북쪽에 도겐다이 항구가 아무래도 중간쯤이라 

미리 다른 계획을 세워놓지 않으면, 이 쯤에서 밥을 먹게 된다.

항구 안에 셀프 서비스 휴게실이 있다.

넓고 깨끗하고, 호수가 보이는 경치도 좋긴 한데, 약간 비싸고, 맛이 없는 것 같다.


카레 돈까스, 무슨 햄버그 스테이크 둘 다 그냥 휴게실 맛이었던 것 같다.

배는 채울 수 있다.

우동, 소바는 900円인데, 그럭저럭 우동 국물 맛이 잘 났던 것 같다. 조금밖에 안먹어서 확실하지 않다.


우동, 소바는 단무지같은 것도 안주고 달랑 우동, 소바 한 그릇씩만 주더라.


하코네 프리패스 쿠폰북 쿠폰을 뜯어서 내면 5% 할인을 받는다.


좀 떨어져서

http://ponds.tistory.com/m/post/view/id/218

이런 게 더 맛있을 지도 모르겠네. 근데 더 비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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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언제나19
,

시간에 맞춰서 온천에 가기.


하코네 온천 종합 정보

http://blog.daum.net/fkdla3/41

외 2개 이상.

이 도움이 됐다.


그 중

- 히메샤라노유 -

하코네 베니고아엔에 위치한 온천으로 꽃으로

둘러싸인 아름다운 노천탕이다.

내부시설이 넓고 남녀구분이 되어있다.

하코네유모토에서 무료셔틀버스이용이 가능하다.

 

 전화 (0460)85-8383 
 오픈  오전10시 ~ 오후8시
 요금  1050엔(10~18시), 600엔(18~19시 15분)
 교통  하코네유모토역에서 셔틀버스운행


다른 블로그: http://crazyppong.blog.me/60111571001


18시 이후 요금이 단연코 싸네.

낮 요금은 사이트 쿠폰이나 

하코네 프리패스 쿠폰으로 할인이 된다.

낮에는 사이트 쿠폰이 도움이 되는건지 모르겠다. 원래 1050円 이던뎅. http://www.hakone-begoniaen.com/hime/coupon.html


셔틀버스가 하코네유모토역까지 가는 거였네.

근처 역인 도노사와역에서는 조금 걸어야 된다.

그런데, 걷는 길이 조금 음침해서 밤에 여자들은 못 다니겠다.

그런데, 셔틀버스가 19시까지만 떠나기 때문에, 셔틀버스를 타고 돌아갈 꺼라면, 19시까지밖에 온천을 못한다.


작은 타월 구매 300円

목욕 타월 대여 300円

유카타 대여 300円 - 유카타 대여는 필요 없다.


http://www.odakyu.jp/korean/rc/rc_timetable_a01.html 에 따르면,

로망스카가 22시에 오다와라에서 끊기기 때문에,

하코네유모토에 21시?정도까지는 도착해야 되겠다.

토요일은 더 빨리 끊기네.

http://www.odakyu.jp/korean/rc/rc_timetable_a02.html

20시50분까지 하코네유모토에 가는 게 좋겠다.


2층에 식당이 있는데, 먼저 나온 사람이나, 온천욕을 안하는 사람이 편하게 대기할 수 있는 휴게실로 쓸 수 있어서 좋다.

저녁에는 식당영업도 안하기 때문에 편하게 널부러져도 될 것 같다.


주인 아저씨랑 딸 같아 보이는 여직원이 수납창구에 있던데,

둘 다 착해 보였다.


온천 품질이 어떤지는 모르겠다. ㅎㅎ.






Posted by 언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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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jalan.net/

에서 그나마 싼 곳을 찾았다. 여행 2주 전 쯤.

 http://sokokuranoyu-tsutaya.jp/ 


신주쿠에서 오다큐센을 타고 가는 것이 조금 힘들었다. 엄청 멀더라고. 이것을 보통 전철을 타고 가려니.

그래도 다행히 사람이 많지는 않아서 자리는 있었다. 나중에 사람이 좀 빠지니까 자리를 많이 차지하고 앉을 수 있어서 더 나아졌다.

로망스를 타고 가는 것이 훨씬 편하고 나을 뻔 했다. 하코네 오다큐 정액권은 오다큐센 입구에서 살 수 있었는데,

로망스 이용권은 신주쿠역 홈에서 미리 사갔어야 하는 것 같다.


하코네유모토 역
箱根湯本駅(神奈川)에 내려서, 


미야노시타 역
宮ノ下駅(神奈川)까지 열차를 타고 간 다음에 한참을 걸었다.


자리가 좀 애매한 데 있는 것 같다. 점심에 출발해서 16시에 도착하기에는 좋았는데, 하루를 이 동네에서 그냥 보내게 된다. 

이 동네는 그냥 단순한 시골 느낌이다. 


宿名:そこくらの湯つたや

電話番号:0460-82-2241
所在地:〒250-0403 神奈川県足柄下郡箱根町底倉240−1


주인 분이 매우 친절하시다.

이것 저것 많이 상세하게 설명을 해준다.

주위 식당도 소개시켜 주는데, 그런 곳을 가서 쯔타야 소개로 왔다고 하면, 뭔가 디저트를 하나씩 준다고 한다.


방은 사진에서 봤던 것 만큼 좋다.

침대가 고급은 아니지만, 침대가 나은 것 같다. 

어차피 방 전체가 일본 분위기이니 바닥에서 자지 않아도 일본 분위기는 있다.


창문 있는 쪽 절벽 경치가 매우 좋다. 7월인데, 시원한 바람과 쾌활한 폭포 소리가 잘 들어오네.

노천탕도 그 쪽을 바라보고 있다. 노천탕에서는 밖이 많이 보이지는 않고, 분위기만 있다.


내가 간 날은 남자 손님밖에 없다고 한다.

원래 여자 손님이 별로 없는 숙소인지도 모르겠다.

특정 시간대에는 여탕을 가족탕으로 바꿔서 이용할 수 있다고 하더라고. (전세탕)


실내 목욕탕과 노천탕에 갈 때 입을 수 있게 유카타를 제공해 준다.

수건은 1인당 2개씩 준다. 화장실용은 따로.


チェックイン可能時間:16:00〜22:00
チェックアウト時間:10:00



아침은 난 별로 맛없다.

일본 백반은 너무 먹을 게 없다. 나한테는.

물고기 구이 하나만 먹을 만 하다.

 

아침 먹는 동안 주인 아저씨가 또 친절하게 옆에 와서 이런 저런 말을 건네는데,

중요한 부분을 잘 못알아들어서 정확한 얘기는 모르지만, 왠지 일본 우익 성향 아저씨인 것 같다. 확실히 모르겠다.


주위에 산으로 들어갔더니, 경치도 좋았다.

계곡쪽으로 내려갈 수가 있었다.

산길은 좁고 불편했다.

무거운 것을 들고 다니면 너무 힘들다.


---

당시 얼마였는지 모르겠지만,

1월2일 요금이 22,400엔: 2013-12-26 검색

민박 플랜 ◇ 노천탕 대절 무료 서비스

[댕강 목】 화 양실 트윈 룸 + 다다미 방 (8 조), 조립식 욕실 화장실 있음
에도 시대의 하코네 일곱 유노 하나底倉온천의 유명 온천을 즐겨 주시는 "민박 플랜」입니다. 
● 객실 ◇ 희망의 일본식 또는 양실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
식사 :식사 불포함체크인16:00 ~체크 아웃~ 10:00
이 플랜의 상세 · 예약성인 1 명
양실양실 (댕강 목) 40 ㎡ (금연) 상세 · 예약
포인트 2 % 금연실
¥ 11,200¥ 22,400








Posted by 언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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