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맞이길을 지나
해동용궁사
바다에 붙어 있는 절
경치가 엄청 좋다. 바다와 바위를 가운데 두고 절이 있다.
절에서 용왕도 함께 모시나보다. 왠지 중국 분위기.
부산 길거리에서는 씨앗호떡을 사먹자. 1000원이네.
서면에서 사먹는 게 더 맛있다고 한다.
동백섬에서 누리마루를 거쳐 경치 구경을 할 수 있다.
30분 걸음 코스.
근처에 유람선 식사 코스도 있다. 인당 3만원 정도.
다 사진찍기 좋은 곳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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