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 깔끔한 중국 요리

회식/서비스 2015. 7. 29. 23:25

서현 맛집으로 찾아갔다.

짬뽕이 유명한가 보다. 맵지 않고, 해물이 푸짐한 맛.

유린기가 맛있다. 땅콩이 들어 있는 양념이 맛있다.

11000원 고량주를 주문했더니, 국내 고량주 1병이 나왔다.

남자 둘이서 적당히 마실 만 했다.

마실 땐 독했는데, 술이 금방 깨서 좋다.


http://map.naver.com/local/siteview.nhn?code=11622841


종업원들이 깔끔한 옷을 입고 있다.

길고 넓다.

창이 보이는 자리들이 있다.


zeyei가 쐈다. ㅎㅎ


'회식 > 서비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키치죠오지 사토우 멘치카츠 스테이크  (2) 2014.04.27
익산 미륵사지 가까운 순두부  (0) 2014.03.25
인천공항 면세점 근처 음식 비싸다  (0) 2013.10.30
비싼 타이요리 아한타이  (0) 2013.10.19
중앙저수지 근처 막국수 맛있는 둔내막국수  (0) 2013.10.15
Posted by 언제나19
,

시부야 아오야마쪽 중국집 자장면 600엔

여행/시부야 2014. 11. 21. 13:35


1층에 자리가 잘 없어서 2층에 가게 되는데 2층은 흡연석이라서 담배 냄새가 싫다.
2층인데 자기가 밥을 들고 올라 온다.

자장면 600엔
탄탄멘 750엔

150엔 정도 추가하면 볶음밥 절반.

탄탄멘 먹을 만 하네.
볶음밥 양도 많고.





'여행 > 시부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부야 교차로 록시땅 카페  (0) 2015.03.24
시부야 중국라멘맛 돈톤보리카무쿠라   (0) 2015.03.02
시부야 안쪽 싼 상하이 식당  (0) 2014.10.16
시부야 카페 추천 받은 것 등  (0) 2014.10.12
시부야 tower record 넓다  (0) 2014.10.04
Posted by 언제나19
,

시부야 양 많은 중국집 nakajima

여행/시부야 2014. 9. 25. 14:19

점심
세트메뉴가 양이 많다.
밥메뉴 하나에 면 메뉴 하나.

난 기간한정 자장면 단품을 먹어본다.

양 많다.
그럭저럭 맛있네. 새로운 맛. 술술 넘어가는 기름 맛.



'여행 > 시부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부야 카페 추천 받은 것 등  (0) 2014.10.12
시부야 tower record 넓다  (0) 2014.10.04
시부야 근처 역 우나기 장어 점심  (0) 2014.09.14
시부야 마크시티 쯔바메 그릴 햄버그 스테이크  (0) 2014.09.11
시부야 작은 little shop 부부 카레  (0) 2014.07.30
Posted by 언제나19
,

신주쿠 산쵸메 탄탄멘 미인죽 美人粥

여행/신주쿠 2014. 5. 24. 16:32




신주쿠 산쵸메 역 지하 역사 안에 있는 중국집

자장면 파는 중국집 분위기는 아니고

깔끔하고, 여자애들이 좋아할 것 같은 집.


주요 메뉴에 죽이 있는데,

면도 맛있다.

탄탄멘이 더 나은 듯.

세트 메뉴에 나오는 차가 기분이 좋게 생겼다.


http://tabelog.com/tokyo/A1304/A130401/13025386/


'여행 > 신주쿠'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신오쿠보 저렴한 한국요리 쌈밥집  (0) 2014.07.05
신오쿠보 풍금에서 열은 닭 카페  (0) 2014.06.15
신주쿠 문화센터에서 배우기 행사 5월, 6월 등  (0) 2014.05.15
신주쿠 음악회 5월, 6월, 7월  (0) 2014.05.15
주일 한국문화원 행사 남사당 풍물 놀이 등  (0) 2014.05.15
Posted by 언제나19
,

오징어 듬뿍 짬뽕

회식/간편 2012. 3. 2. 18:12

짬뽕 6000원
짜장면 등 메뉴가 몇 개 없다.
짬뽕이 엄청 맛있다.
건더기가 왕창 많다.
큼지막한 새우도 2개 들어 있고,
오징어도 많고, 고기도 좀 있는 것 같다.
홍합 대신 조개가 들어 있다.
양도 많다.

영업을 17:30 까지만 한다는 것 같다. 베짱.
길가에 주차할 곳도 있다.

허름하지만, 맛으로 승부하는 집인 것 같다.
수송반점.

---
 
군산에 가기 전에
"군산 가거든 10시반경에 복성루에가서 짬뽕과 볶음밥을 먹어봐 11시 넘으면 볶음밥 주문불가 그러고 이성당에가서 팥빙수와 야채빵 필수"
라고 들었는데, 군산에 머문 시간이 너무 적어서, 이건 실천 못했다.

'회식 > 간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리 좋은 히요리  (0) 2012.03.13
현대제철 앞 밥집  (0) 2012.03.02
탕수육 맛있는 매포 식당  (0) 2012.02.14
일요일 아침밥 순두부  (0) 2012.02.05
점심에도 인기 새마을식당  (0) 2011.12.20
Posted by 언제나19
,

중국 분위기 메이찬

회식/간편 2011. 12. 4. 11:22

분위기가 중국 분위기.
종업원도 중국식 옷을 입고 있다.

간짜장은 맛있었다.
양념도 많은 것 같고.

메뉴 중에 홍합짬뽕이 있는데, 홍합이 많을 거라고 기대하면 안된다.
그냥 다른 데 짬뽕 보다는 홍합이 많기는 하다.
옆 사람들 의견은 “별로”였다.

가격은 보통 식당 수준.

'회식 > 간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일요일 아침밥 순두부  (0) 2012.02.05
점심에도 인기 새마을식당  (0) 2011.12.20
돌솥밥주는 집  (0) 2011.11.23
낙지 맛있는 식당  (0) 2011.10.31
추천 식당 한우촌  (0) 2011.10.31
Posted by 언제나19
,

양재역 토즈 근처 중국집

회식/서비스 2011. 10. 28. 23:59

서빙하시는 분 발음이 외국인 한국말 발음이다.

매운 탕수육 M
개인 메뉴 4개
4명 합계 47000원

탕수육은 맵긴 했지만, 맛있다.
다른 사람들은 사천탕밥 (7000원?), 해물 무슨 면, 기스면을 잘 먹는 것 같아 보였다.
내가 먹은 5000원 짜장면은 별로 맛이 없었다.

내가 샀다.
또, 무리했다 -0-;;

'회식 > 서비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남한산성 산 밥  (0) 2011.12.25
친절하고 예쁜 브라질리아  (0) 2011.11.22
정자역 벗어나서 피자  (0) 2011.10.01
동대문역사공원 근처 깔끔한 고기집  (0) 2011.09.28
서울대입구역 3번출구 사보텐  (0) 2011.09.28
Posted by 언제나19
,

중국요리집 하이난

회식/서비스 2011. 4. 14. 17:11
블랙 데이를 맞아 중국집을 찾아갔다.
유명하다는 집.

해태 야구선수였던 분이 사장님이다.

6000원 간자장과
25000원 사천탕수육을 먹었다.

사람이 북적댔다.
맛있는 편.

광주 시내(?)에 있어서, 주차장이 매우 좁다.

커피는 근처 탐앤탐스에서.
탐앤탐스는 흡연구역을 지나야 들어갈 수 있어서,
담배냄새가 나서 싫다.

근처 상록회관에 벗꽃 축제가 있었다.

'회식 > 서비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반찬 맛있는 신주쿠  (0) 2011.06.18
레몬테이블에서 햄버거 요리 먹기  (0) 2011.05.09
rib이 나오는 vips 충장로점  (0) 2011.04.06
회사 근처 고기집 시굴집  (0) 2011.03.27
전남대앞 분식 스테이크 레아모  (0) 2011.03.26
Posted by 언제나19
,

광주 첨단 중국 요리

회식/서비스 2011. 3. 10. 17:28

사천탕수육은 많이 맛있었다. 20,000원.

자장면은 싼 거 하나만 5000원. 그 외에는 다 7,000원 이상.

중국 분들이 운영하는 가게라고 한다.

짬뽕은 매우 푸짐해 보였다.

자장면이 맛있는지는 잘 모르겠다. 배부른 상태에서 먹어서.

자리마다 널찍해서 좋다.

'회식 > 서비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전남대앞 분식 스테이크 레아모  (0) 2011.03.26
미어터지는 닭요리집  (0) 2011.03.10
미스터피자 가서 피자먹기  (0) 2011.03.03
사람 엄청 많은 오리집  (0) 2011.03.03
화구원 점심메뉴  (0) 2011.03.03
Posted by 언제나19
,

배달 주문하기에 좋은 가야성

회식/간편 2010. 12. 4. 18:07

집에서 배달 음식을 먹어야 하는데,
김가네 등 다 10,000원 이상 주문해야 배달해준대.
배터지는 생돈까스도 주말은 2인분 이상 주문해야 배달되고.
하우, 배고픈데,,

중국집을 찾다가
문에 붙어 있는 지역 광고 책자에서 찾았다.
중국집 중 두 곳이 서로 자기가 청결하다고 광고를 해놨는데,
가야성은 CCTV로 내부를 공개한다길래,
전화를 걸어봤다.

1인분 배달도 되고
카드 계산도 된다고 한다.
게다가 24시 영업.

자장면 4000원
탕수육 소 12000원

혼자 먹을 껀데 15000원짜리 탕수육+자장면2+만두 A세트를 주문해 버렸다.
탕수육 만두는 나중에 먹어야겠다.

로드뷰로 보니 간판이 엄청 크네.
책자에 있는 사진에는 자장면 3500원, 짬뽕 4000원, A set 14000원으로 적혀 있는데, 올랐나보다.

결국 자장면 엄청 남겼네.
삽질했다.. 왜 욕심내서 많이 주문했을까,,
이제 식은 탕수육 먹어야겠네.

'회식 > 간편'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낙지비빔밥으로 밥 한끼 해결  (0) 2011.01.18
주말 오후에 조용했던 서초 라멘만땅  (0) 2010.12.19
깔끔해진 KIST 구내식당  (0) 2010.10.12
광주 시골길 두부집  (0) 2010.10.07
5000원에 샤브칼국수  (0) 2010.10.05
Posted by 언제나19
,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