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명 샐러드바랑
3명 음료수랑
뉴욕 무슨 피자를 먹었다.

사람 엄청 많았다.

난 여기 샐러드바가 좋더라.
다 맛있다.
과일은 원래 맛있는 상품은 아닌 것 같지만, 설탕물에 담가 주니깐 달달하게 먹기에 좋다.

오늘은 점원도 친절했다.

오늘은 접시가 좀 지저분해 보였다.
한 4개는 바꿨다.
좀 지저분해 보여도 귀찮아서 그냥 먹기도 했다.
색깔만 하얗지, 묵은 때는 자장면집 그릇 같은 것이,, 싼 식기들인가

내가 샀다. 승진턱이라고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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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언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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