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부야역에서 좀 떨어진 곳까지 갔다.

그래도 비싸네.

가게 분위기는 좋다.

웨이트리스도 예쁘다.


http://tabelog.com/tokyo/A1303/A130301/13004659/

나는 장어를 좋아하지 않지만, 그래도 맛있네.

가격은 너무 비싸다. 3900엔쯤?

1900엔짜리 튀김도 주문해봤는데, 엄청 작은 거 6개 나오더라.



Posted by 언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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