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부야에 골목 많은 동네의 가게들은 통로가 좁아서 답답하고 불편하다.
만다라케는 분위기도 음침하다.
파르코까지 벗어나면 좀 낫다.
6층에 만화 원피스 상품 전문점에 갈 만 하다.
대형 피구어와 사진도 찍기.
타워레코드까지 벗어나면 아주 아늑하다.
음악 듣기도 좋고
2층에서 책 보기에도 좋다.
음료 사서 책을 보기.
앉아 있을 자리도 많고
충전할 수 있는 콘센트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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