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크를 실컷 먹을 수 있는 브라질리아
실내도 좋다.
기다려서 6명 공간에 들어갔는데,
여기가 정말 좋다.
8명 까지도 앉을 수 있었고, 칸막이가 쳐져 있어서 아늑하게 우리끼리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스테이크 4덩이를 차례로 기본으로 먹고,
첫 번째 등심 스테이크를 더 먹었다.
계속 주문하면 계속 준다.
음료는 한 번 주문하고 나면 탄산으로 리필된다.
종업원 분들이 정말 친절하다.
매니저 분은 기품있게 예쁘기시도 하다.
엄청 오래 머물렀다.
점원분이 우리가 나갈 때까지 기다린 것 같기도 하다.
2차는 그루나무에 갔다. 24시까지 버텼다.
2차는 dj가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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