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명이서 회원카드로 25%할인 받을 수 있대.


주말에 17시 time으로 예약하면 19시까지 2시간만 있을 수 있다.

게 보이는 곳에서 줄 없어질 때마다 한 그릇 몽땅 갖다가 먹었다.
미리 칼집을 내놔서 먹기 편했다.
그리고 크더라, 살도 많고 맛있어.

콜라가 없다길래, 음료수가 없는가 걱정했는데, 그것도 아니다.
포도, 사과주스 등 쫌 찐한 주스가 2개 있고,
수정과, 식혜가 있다.
주위에 마땅한 컵이 없어서, 나중에는 대접에 담아 먹었다.

동생은 빵, 케익 같은 것만 감질나게 집어 먹었고,
엄마는 총각김치랑 비빔국수도 맛있다고 골고루 드셨다.
아빠는 LA갈비가 제일 맛있었단다.

다들 뭐든 맛있었다고는 한다.
하지만 할인 안받고 먹기에는 너무 비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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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언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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