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토버페스트에서 일차.
http://www.oktoberfest.co.kr/
처음에 맛있는 빵 쪼만한 거 하나씩 준다.
맥주는 보통 맛있었다.
쿠폰을 뽑아갔더니, 한 명당 300ml 맥주 한 잔씩 주더라.
립이 맛있는 편이다.
식당에서 파는 립에 약간 준하는 정도.
Schweinerippen
(New)쉬바이네리펜
오븐에서 구워 제공하는 독일식 돼지 등갈비 요리. 달콤한 바비큐 소스와 함께 야채피클, 메쉬트 포테이토가 제공됩니다.
\28,000
는 그냥 볶음밥. 오꼬노미 야끼.
이차는
맞은편 자라쿠에 갔다.
일본식 선술집.
때마침 오픈날이었네.
5만원짜리 모듬 안주를 주문 해봤자, 천사채만 많이 나오고,
회는 20쪼가리 정도 나오는 것 같다.
화채도 별로.
광정종 900ml만 먹었다.
스승의날.
박사님께 polo 남방을 선물했다.
흰 바탕에 까만색, 빨간색 줄무늬.
'회식 > 술'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양꼬치집 한방양육관 (0) | 2009.10.25 |
---|---|
둔산동 나들이 (0) | 2009.07.05 |
호호주점 (0) | 2009.04.04 |
수내역 코리엔더 (0) | 2009.03.09 |
아늑한 오뎅끼데스까 (0) | 2009.01.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