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는 날 오후 3시, 5시에 40분 정도씩 공연을 하나 보다.

지나가다가 서서 보면 된다. 11층 공연은 소리가 매우 좋더라~


ヒカリエ楽団

開催日 2014.04.26 - 2014.05.06

開催場所 渋谷ヒカリエ 館内各所

「ヒカリエ楽団」が今年の春も登場。多彩なジャンルのアーティストが館内各所ですてきな音楽を奏で楽しい時間と空間をつくります。
楽団日程概要

4月26日(土) FUNK UP BRASS BAND
4月27日(日) ko-ko-ya(コーコーヤ)
5月3日(祝・土) 東京中低域
5月4日(祝・日) omu-tone(オムトン)
5月5日(祝・月) ハチャトゥリアン楽団
5月6日(祝・火) tricolor(トリコロール)
※公演時間は各日 1st/15:00~、2nd/17:00~


Posted by 언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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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은 이용 못 하지만, 그 외 여러 시설은 이용할 수 있는 것 같다.

도서관Open new window쓰보우치 기념 극장박물관Open new window아이즈 박물관Open new window문화추진부 문화기획과Open new window인포메이션 스퀘어대학생협Open new window

어학원을 찾아보려고 했는데, 어디서 찾는 건지 모르겠네.

컴퓨터 서클 같은 건 도움 되는 거 없으려나..



  • 놀이 강좌 「16 세 나카무라 歌右衛門을 말하다 '

    날짜 : 2014 년 4 월 17 일 (목) 14시 45 분 ~ 16시 15 분 (개장 14시 15 분) 
    장소 : 와세다 대학 오쿠마 기념 강당 소강당 (정원 300 명) 
    참가 : 무료 입장 · 예약 불필요

    이벤트

  • 놀이 강좌 「셰익스피어에 매료되어 "

    날짜 : 2014 년 4 월 23 일 (수) 14시 45 분 ~ 16시 15 분 (개장 14시 15 분) 
    장소 : 와세다 대학 오쿠마 기념 강당 소강당 ※ 오노 기념 강당에서 변경되었습니다 
    참여 : 입장 무료 예약 불필요 (정원 300 명)

    이벤트

  • 토크 이벤트 ◆ 제 1 부 「지금 왜 베켓 또는 "/ ◆ 제 2 부"여행 "고도" "

    날짜 : 2014 년 4 월 26 일 (토) 13시 30 분 ~ 16시 30 분 (개장 13시 00 분) 
    장소 : 와세다 대학 국제 회의장 (종합 학술 정보 센터 내) 
    참가 : 무료 입장 · 예약 불필요 (정원 100 명)

    이벤트

  • 사무엘 베켓 전 - 문 모를 정도 열려있다

    기간 : 2014 년 4 월 22 일 (화) ~ 8 월 3 일 (일) 
    장소 : 2 층 기획 전시실 
    무료 입장

    기획전

  • 16 세 나카무라 歌右衛門 전시회 - 꽃과 꿈을 잊지 않는 것

    기간 : 2014 년 3 월 25 일 (화) ~ 4 월 25 일 (금) 
    장소 : 1階六세 나카무라歌右衛門기념 특별 전시실 
    무료 입장

    기획전

  • 오늘도 고로케, 내일도 고로케 - "益田太郎冠者 희극"의 다이쇼 전

    기간 : 2014 년 3 월 1 일 (토) ~ 8 월 3 일 (일) 
    장소 : 3 층 상설 전시실 '근대'코너 
    무료 입장

    기획전









































  • 와세다 대학 아이즈 야 이치 기념 박물관


    와세다 캠퍼스 정문에서 들어 왼손에 보이는 건물입니다.









  • Posted by 언제나19
    ,


    라멘은 왠지 몸에 안 좋을 것 같다. 기름도 많고.

    중국식이면서 면이 다르고, 야채를 많이 넣을 수 있는 면 집이 시부야에 있다.


    맛이 라멘처럼 딱 땡기지는 않는다.

    그래도 왠지 몸에 좋은 부분이 있을 것 같고, 맛이 좀 깔끔하다.

    자기가 야채 토핑을 골라서 넣을 수 있다.


    만두가 맛있었다. 난 버섯도 좋았다.

    왠지 샤브샤브랑 면을 먹는 느낌도 있네. 면은 잡채 같은 면.

    토핑 3개 고르면 750? 800엔? 정도.


    시부야역의 남쪽



    Posted by 언제나19
    ,


    신오쿠보에 한국 요리가 많은 것은 좋은데,

    일본까지 와서 한국 요리를 굳이 먹고 싶지 않은 날도 있다.


    도쿄 신오쿠보 히가시 신주쿠 역 근처 골목길에 이탈리아 요리집이 있는데, 평일 점심밖에 장사를 안하는 건가?

    토요일, 일요일에 문을 안 연다.




    근처 골목에 다른 가게가 있었다. brets

    빵집

    http://tabelog.com/tokyo/A1304/A130401/13163406/

    과 식당이 붙어 있다.

    둘 다 점심 메뉴가 있는 것 같다.

    식당은 토요일에 파스타 900엔, 카레 800엔이었다.

    샐러드, 커피 포함.

    작지만, 분위기도 괜찮고, 다 꽤 괜찮은 집인 것 같다.

    그런데, 결정적으로 파스타가 좀 강한 맛이 없었다. 그 날 하루만 내 입맛에 맞지 않는 메뉴였는지도 모르겠다. 분위기나 요리 기법을 보기에는 요리도 맛있을 것 같은 집인데.


    새삼스레 밖에서 밥을 먹은 날.









    Posted by 언제나19
    ,


    90분 동안 각종 야채를 고기와 함께 무한정 먹을 수 있다.

    1인당 2700엔

    고기는 돼지고기, 소고기 샤브샤브

    완전 맘에 든다.

    야채를 많이 먹고 싶은데, 고기도 많이 먹고 싶네.


    야채가 깔끔하게 씻어져 있어서 먹음직 스럽게 보인다.


    카레 같은 것도 조금 있다.

    아이스크림도 있고.


    소프트드링크 무한리필이 1500엔인데, 이게 좀 비싸네.

    음료 1잔은 400엔


    鍋ぞう 渋谷センター街店

    http://r.gnavi.co.jp/a068813/

    http://tabelog.com/tokyo/A1303/A130301/13001711/



    Posted by 언제나19
    ,



    나리타 공항 관광 안내소에 책자가 있다.

    나리타역, 사쿠라역, 사카에마치, 시바야마치, 사와라, 사쿠라

    전철로 15분 이상은 걸리넹.


    사쿠라에 박물관, 미술관

    http://www.rekihaku.ac.jp/

    박물관 420엔

    http://www.rekihaku.ac.jp/information/index.html

    시립 미술관 입장료 무료

    http://www.city.sakura.lg.jp/sakura/museum/

    http://www.city.sakura.lg.jp/sakura/museum/use/use.htm


    나리타 시 벚꽃

    http://hanami.walkerplus.com/list/ar0312/






    Posted by 언제나19
    ,


    경성 [케이세이] 버스가 싸다. 도쿄 역까지 900엔.

    도쿄역 이외에 다른 곳으로 가는 경우에는 나리타 익스프레스 nex가 싸네.

    외국인만 살 수 있고, 나리타발 편도 ticket만 살 수 있다.

    마치 하네다 공항에서 출발하는 모노레일이 싸듯이.


    http://www.jreast.co.jp/kr/suica-nex/

    http://www.jreast.co.jp/kr/pass/nex_oneway.html

    http://katamari113.com/172


    나리타 공항 관광안내소에 팜플렛을 찾을 수 있다.

    도쿄 이외에 신주쿠 뿐만 아니라 오오미야, 요코하마, 오후나도 1500엔으로 갈 수 있넹. 서는 곳이 되게 많다.

    나리타 쿠코역, 쿠코 다이2비루 역에서 살 수 있다.

    wifi도 되나 보다.


    표 사는 것이 오래 걸린다.

    열차가 자주 있는 것도 아니어서 1시간 정도는 기다리겠다.


    리무진 버스는 비싸다. 3000엔 정도.


    스카이라이너 전철도 비싸다. 3000엔 이상.

    게다가 전철로 갈아 타야 할 걸.





    Posted by 언제나19
    ,


    가격은 좀 세다. 한 잔에 7000원 정도.

    알맹이들이 알차게 들어 있다.


    쌍화차는 쓴 맛이 진하다. 왠지 몸이 좋아지는 기분.

    아랫 부분에 단 밤이 들어 있는데, 처음에 너무 다 먹어 버리지 말고, 끝 맛을 위해 남겨 두기

    대추차는 쓰지 않고 먹을 만 한가 보다.


    고객의 연령층은 높은 편인 것 같다.


    아저씨가 친절하시고, 말을 잘 걸어 오신다.


    식사와 세트로 있는 메뉴도 있다.


    쌍화차

    대추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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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언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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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이브랜드 6층 소공동뚝배기집.

    16000원 직화구이 적당히 맛있다.

    깎두기, 동그랑땡, 콩나물 밑반찬이 맛있다.


    서빙하시는 아주머님께서 참 적극적이시다. 들어오라고 말도 잘 건네시다.

    하고 싶은 얘기는 다 하신다.

    먹는 사람 입장에서는 신경이 쓰여서 불편할 수도 있다.

    한국의 인간적인 분위기가 좋은 사람이라면 좋을테고.


    하이브랜드 주차 기본 1시간 무료

    이후 1만원 당 1시간 정도씩? 무료.


    6층 커피숍은 일찍 문을 닫더라.

    1층 카페베네는 늦게까지 한다.


    Posted by 언제나19
    ,


    조그만한 공간에 바로 촬영소가 있다.


    여권 사진 6장에 2만원. 10장에 3만원 정도.

    1시간 이내에 현상이 된다.


    이메일로 사진 jpg파일을 보내준다. 이건 장점.

    하지만, 크기가 258x218(?) 정도 밖에 안된다.

    이거 인쇄하면 안 좋은 화질이 될 것 같지만, 오래 쓸 수는 있겠다.


    주차할 곳이 없겠지,

    근처 언남 무슨 체육 공영주차장과 구룡 무슨 공영주차장이 있다.

    조금씩은 걸어야 한다. 계단 포함.


    Posted by 언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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