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부야 역에서는 조금 걸어야 한다.
점심 메뉴 1000엔쯤 했던 것 같다.
나고야 음식인 미소카츠를 처음 먹었다.
된장 느낌이 안든다. 달콤한 소스가 매우 맛있다.
그런데, 금연석이 따로 없으므로, 재수 없으면 담배 냄새 쩌는 곳에 앉아서 먹는다.
http://tabelog.com/tokyo/A1303/A130301/130270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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