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그만한 공간에 바로 촬영소가 있다.

여권 사진 6장에 2만원. 10장에 3만원 정도.

1시간 이내에 현상이 된다.

이메일로 사진 jpg파일을 보내준다. 이건 장점.

하지만, 크기가 258x218(?) 정도 밖에 안된다.

이거 인쇄하면 안 좋은 화질이 될 것 같지만, 오래 쓸 수는 있겠다.

주차할 곳이 없겠지,

근처 언남 무슨 체육 공영주차장과 구룡 무슨 공영주차장이 있다.

조금씩은 걸어야 한다. 계단 포함.

겉은 뱀파이어 분위기인데, 안은 그 정도로 어둡지는 않네.

치즈, 감자로 된 뭔가가 맛있었다.

카르보나라 펜느?가 비교적 맛있는 편.

웨이트리스가 자리에서 간단히 만들어주는 메뉴들이 있다.

오렌지 주스, 감자튀김(의 소스), 로스트 비프(의 칼질)

로스트비프는 맛있었지만 생각보다 양이 적었다. 1800엔.

여직원들이 매우 친절하고, 말을 해주려고 한다.

메이드카페랑 같은 건가? 조금 약한 수준인건가?

근데, 난 역시나 처음 보는 사람들이랑 할 말이 없당.

비싼 편은 아닌 것 같다.

음식 맛이 주력은 아니니까 뭐 보통.

여직원들과 사진을 찍는 것은 안되는데,

스파게티를 80초?만에 먹는다던지 하면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기회가 생긴다.

http://the-granvania.ciao.jp/

★ 구라봐니 특제! 자랑 로스트 비프 ¥ 1500  　가정부가 수레 서비스!  ★ 제대로 먹을 수있는 본격 요리 60 종류!　　　 　술의 종류는 80 종류 이상!　 ★ 맛있고 즐겁다! 미션 메뉴 ★ (All time) 콜라 원샷! 카레 대식!  초콜릿 파르페 먹기! 등  1 명이라도 모두도 즐길 수있는 일일 미션 메뉴 있음!  미션 클리어에서 여자와 단 둘이 체키! !

야탑 버스터미널 건물에 주차장 무료 (홈플러스 덕분에?)

http://www.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kin&wr_id=2371043

밤에 대놓는 것은 안 되는가 보다. 며칠 동안 계속 대 놓는 것은 금지였네. 가끔 경고성 스티커를 붙인다.

야탑 공영주차장 하루 6000원

뉴코아 지하는 유료인지도 모르겠다.

장지역 가든파이브 주차장은 2014년부터 유료화된다.

공항이나 먼 곳에 갈 때 어디에 주차하고 가면 좋으려나.

일본의 셀렉트 샵

재미있는 물건들이 많이 있다.

http://www.restir.com/top.html

의 offline 매장.

미드타운 건물 바깥쪽에서 restir 1층 입구로 들어갈 수 있다.

2층으로 올라가기 전에 강력하게 노려보는 마네킹들을 보고, 조금 압도 당했다.

http://www.restir.com/goods/index.html?ggcd=ML0001-13&cid=

근데, 바퀴가 2개이고, 한 방향으로만 가면 불편하지 않나

어린이 대공원에서 군자역에 가는 길에 비싼 미용실이 2개가 있었다. 

비싼 미용실들은 pass하고,

맞은 편에 2층에 겉에서 허름해 보이는 미용실이 있어서 들어갔다. 

물론 안은 멀쩡했다.

이발은 남자분이 해주고, 머리 감는 것은 여성분이 감겨줬다.

남자분이 엄청 빨리 깎아줬어요. 남자 cut 12000원.

8점을 줬다.

여러 마트 중에 어디가 싼 건지 알 수가 없어요.

산토쿠

여기가 그나마 제일 크던데, 여기가 뭐든지 제일 쌀까요?

2층까지 있고, 1층에는 제과점도 함께 있어요. 

산토쿠 liquor store는 따로 있어요.

코푸도쿄

여기는 그리 크지는 않던데, 협동 조합 같은 거?니까 식품이 쌀까요?

도락구 파파스

약국에서 사람이 먹는 약 뿐만 아니라 세제, 화장품 같은 온갖 화학 용품들을 팔던데, 이런 게 수퍼보다 쌀까요

산프라스 (sun plus)

여기는 좀 허름하게 생겼고, 물건의 종류가 별로 없던데, 중국산이나 다이소에서 팔 만한 저렴한 것을 살 수 있을까요

コープ [co-op, 코프]  

コープ [corp., 코프]  

どう-きょう [同郷]  

どう-きょう [道教]  

ドラッグ [drug]  

1. [명사] 드러그.

2. [명사] 약. 약품. 〔동의어〕くすり.

さん-とく [三徳]  

마트 가격 비교를 해 놓은 사이트들이 있지만, 위 가게들은 정리해놓은 것을 못찾았네요.

http://matome.naver.jp/odai/2133507868907714201

당장 이불이 부족해서 오늘 추울 것 같았다. 이불과 가구를 어디서 살 수 있나 알아봤다.

신오쿠보 돈키호테에서도 이불은 판다고 한다.

신주쿠에는 Ikea, 니토리( http://tokyo-g.tistory.com/218 )는 없는 것 같다. 

대신, 무지루시가 있다고 한다.

사진은 아래 블로그에 잘 나와 있네.

http://lafayette.tistory.com/73

단순하고 깔끔한 디자인이 배어 있다. 나무 색 마루 바닥에 잘 어울릴 것 같다.

비즈니스 호텔 가구 느낌.

다 사고 싶넹. 

원래는 가구, 전자제품 등을 중고 물건으로 채우려고 했었는데, 갑자기 중고 물건은 사기가 싫어진다. 

지저분하거나 너저분한 물건 몇 개만 같이 있어도, 깔끔한 디자인의 무지루시 가구들과 안어울릴 것 같다.

3층에 침대 등 가구가 있다.

침대도 세일하는 건 비싸지 않은 것 같다. 제일 싼 건 3만엔도 있었던 것 같다.

당장 필요한 요, 베개만 샀다.

요 single 6875 yen

요 커버 single 2900 yen

베개 메모리폼 같은 거 1900 yen

베개 커버 500 yen

이민 가방을 들고 갔더니, 가져올 때 조금 더 편했다.

요는 3번 접어져 있었는데, 이민가방에 밑면적은 딱 맞네. 높이는 좀 높아서 가방 위로 튀어나오긴 한다. 점원이 손잡이 부분을 비닐로 잘 묶어줬다.

잘 넘어지기 때문에 들고 오기가 힘들다. 몸 옆에 바로 기대서 들고 오되, 바깥쪽 똑딱이 부분을 앞으로 잡아당기며 끌고 가면 편하다.

침대 배송료는 2100 yen 쯤 한다고 한다.

보통 물건은 한 박스에 572 yen 정도.

베개 

スプリングマットレス 

ウォーター・ベッド [water bed, 워터 베드]  

배ː송 [拜送] 

배송료  配送料

はい-そう (配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