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은 뱀파이어 분위기인데, 안은 그 정도로 어둡지는 않네.
치즈, 감자로 된 뭔가가 맛있었다.
카르보나라 펜느?가 비교적 맛있는 편.
웨이트리스가 자리에서 간단히 만들어주는 메뉴들이 있다.
오렌지 주스, 감자튀김(의 소스), 로스트 비프(의 칼질)
로스트비프는 맛있었지만 생각보다 양이 적었다. 1800엔.
여직원들이 매우 친절하고, 말을 해주려고 한다.
메이드카페랑 같은 건가? 조금 약한 수준인건가?
근데, 난 역시나 처음 보는 사람들이랑 할 말이 없당.
비싼 편은 아닌 것 같다.
음식 맛이 주력은 아니니까 뭐 보통.
여직원들과 사진을 찍는 것은 안되는데,
스파게티를 80초?만에 먹는다던지 하면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기회가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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