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미륵사지에서 순두부 집이 유명 하다는데,

유명한 집은 미륵산순두부인 것 같다.

http://korean.visitkorea.or.kr/kor/inut/food/w_food_main_view.jsp?cid=1595051&out_service=Y

사람이 엄청 많아서, 30분 기다려야 한다길래 안 갔다.


http://blog.naver.com/kji206/148646408

미륵탑 순두부도 검색 되던데, 여기도 잘 가는지도 모르겠네.


아마 내가 간 건 내고향 순두부인 것 같다.

미륵탑 순두부 아니면, 내고향 순두부.


김치찌개 6000원, 순두부찌개 6000원

두부김치 12000원. 두부김치가 좀 비싸네. 양은 많다.

파전이 싸네. 6000원.


김치찌개는 적당히 맛있다.

순두부찌개가 빨간색이 아니었다. 맛있었다고 한다.

두부김치는 두부랑 볶음 김치가 맛있었다. 고기는 좀 별로.

여기는 손님이 많이 없었다.






Posted by 언제나19
,
Posted by 언제나19
,



http://tabelog.com/tokyo/A1306/A130601/13001244/


辛子高菜 이 매운데, 넣어 먹으면 맛있었다.


돼지고기 냄새가 좀 난다. 난 고기도 못 먹겠더라.

같이 먹은 친구는 매우 맛있다 했다.


하라주쿠역, 메이지진구에서 가까운 편.

하라주쿠 메인 거리에서는 조금 떨어져 있다.

Posted by 언제나19
,

신주쿠에서 교토까지 신칸센 자유석은 12000엔쯤? 한다는 것 같은데,

야간 버스는 1/3이네. 게다가 1박을 떼울 수 있고.

빨리 사면 싼가 보다.


http://www.bus-channel.com/korea/shinjuku/kyoto.html


Posted by 언제나19
,

도쿄 이외 지역의 IT 대기업


교토 닌텐도

오사카 파나소닉

교토? 도코모 연구소?


교토기업들은 IT분야 핵심부품에 주력하여 세계시장 점유율을 높여왔다. 교토기업 10개사의 세계적 비중이 이를 잘 말해준다.

교세라는 세라믹, 전자부품, 통신, 광학기기 등 종합 부품회사로 지난해 매출 12천억 엔의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했다. 롬사는 소신호 반도체 세계 1, 일본전산은 HDD 모터 세계 1, 무라타 제작소는 세라믹 콘덴서 세계 1위를 자랑한다. 또 호리바 제작소는 분석, 측정기기, 엔진 계측기외 세계시장 80%를 장악하고 있다.

옴론은 제어기기, 시스템기기, 도세는 가정용 게임 소프트, 니치콘은 컨덴서, 일본전지는 자동차와 오토바이용 전지, 삼코는 반도체 부품제조 장치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후쿠오카 라인

'일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판교 안철수연구소 2층 카페  (0) 2013.10.17
판교테크노벨리 회사  (0) 2013.10.17
위험한 일본이 안전하기도 해  (0) 2012.04.04
인천 정보산업진흥원 얘기  (0) 2011.09.17
공기업 연봉 목록  (0) 2011.09.17
Posted by 언제나19
,


야채 반찬이 맛있었다. 여러 가지 종류가 나왔다.

그런데, 이것도 메뉴였네. 리필이 안되나보다. 맙소사.


고기가 내 입맛이 아니네.

회식이라서 비싼 것으로 주문했더니, 기름이 너무 많다.

각종 부위와 내장도 나한테는 달갑지 않다.

난 그냥 보통 고기가 맛있는데.


일본에서 먹는 고깃집 냉면은 정말 맛이 너무도 다르다.

국밥을 주문할 걸 그랬다.


http://tabelog.com/tokyo/A1303/A130301/13117920/


[A-5]4500円コース(別途サービス料5%)(11品)4,500円



Posted by 언제나19
,


아늑한 분위기. 약간은 고급스러운 정자 분위기.

시부야역에서 아오야마 대학교 쪽으로 가는 길 대로변 지하에 있다.

번화가에서는 동떨어져 있다.


점심 쯔케멘이 아주 푸짐하다.

1000엔. 면 양은 선택 가능.

맛이 특이하다. 뭔가 새로운 것을 먹는 재미난 느낌.

난 참깨 소스가 적당한 것 같다. 쇼유는 별로 같아 보인다.

하지만, 300g 오오모리 쯔케멘만 계속 먹다 보면 좀 질리는 느낌이 들 수도 있다.


고기 등 밥 메뉴도 괜찮았던 것 같다. 이것도 1000엔 정도.


http://tabelog.com/tokyo/A1303/A130301/13040639/

食幹 - 料理写真:




Posted by 언제나19
,


780엔, 880엔 메뉴가 있더라.

와규 햄버그는 880엔.

적당히 맛있다.

점심에 드링크 바가 있다. 음료를 떠다가 마실 수 있다.


지하에 있는데, 들어가면 좀 담배 냄새가 나는 듯 하다.


가게 이름이 마스야였던 것 같다.



Posted by 언제나19
,


점심에 음료 바가 있는데, 소프트 드링크는 없고, 와인과 차가 있다.

낮술 와인이 괜히 맛있더라.

파스타와 함께 빵, 스프(또는 샐러드), 디저트 케익을 준다.

1000엔 정도.

맛은 보통 맛있는 편.


히카리에 바로 옆 건물.



Posted by 언제나19
,


파스타 요리 책을 쓴 요시다 상이 만든 가게

여성 분들이 좋아할 만 한 곳.


조금 비싸다. 점심 메뉴 1000엔, 1200엔, 1500엔.

샐러드는 포함돼 있었던 것 같다.

음료는 200엔.

맛은 있다. 요리사의 요리를 먹는 느낌.

양은 많이 줬던 것 같다.


난 닭 무슨 파스타보다는 다른 게 맛있었다.



http://tabelog.com/tokyo/A1303/A130301/13061583/

Osteria 吉田PASTA BAR - 料理写真:当店の名物パスタ☆
公式情報あり
Osteria 吉田PASTA BAR (オステリア ヨシダパスタバー)


---

2014-05-28 쯤







Posted by 언제나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