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이외 지역의 IT 대기업
교토 닌텐도
오사카 파나소닉
교토? 도코모 연구소?
교토기업들은 IT분야 핵심부품에 주력하여 세계시장 점유율을 높여왔다. 교토기업 10개사의 세계적 비중이 이를 잘 말해준다.
교세라는 세라믹, 전자부품, 통신, 광학기기 등 종합 부품회사로 지난해 매출 1조2천억 엔의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했다. 롬사는 소신호 반도체 세계 1위, 일본전산은 HDD 모터 세계 1위, 무라타 제작소는 세라믹 콘덴서 세계 1위를 자랑한다. 또 호리바 제작소는 분석, 측정기기, 엔진 계측기외 세계시장 80%를 장악하고 있다.
옴론은 제어기기, 시스템기기, 도세는 가정용 게임 소프트, 니치콘은 컨덴서, 일본전지는 자동차와 오토바이용 전지, 삼코는 반도체 부품제조 장치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후쿠오카 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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