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80엔, 880엔 메뉴가 있더라.
와규 햄버그는 880엔.
적당히 맛있다.
점심에 드링크 바가 있다. 음료를 떠다가 마실 수 있다.
지하에 있는데, 들어가면 좀 담배 냄새가 나는 듯 하다.
가게 이름이 마스야였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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