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에 음료 바가 있는데, 소프트 드링크는 없고, 와인과 차가 있다.

낮술 와인이 괜히 맛있더라.

파스타와 함께 빵, 스프(또는 샐러드), 디저트 케익을 준다.

1000엔 정도.

맛은 보통 맛있는 편.


히카리에 바로 옆 건물.



Posted by 언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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