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스타 요리 책을 쓴 요시다 상이 만든 가게
여성 분들이 좋아할 만 한 곳.
조금 비싸다. 점심 메뉴 1000엔, 1200엔, 1500엔.
샐러드는 포함돼 있었던 것 같다.
음료는 200엔.
맛은 있다. 요리사의 요리를 먹는 느낌.
양은 많이 줬던 것 같다.
난 닭 무슨 파스타보다는 다른 게 맛있었다.
http://tabelog.com/tokyo/A1303/A130301/13061583/
Osteria 吉田PASTA BAR - 料理写真:当店の名物パスタ☆
公式情報あり
Osteria 吉田PASTA BAR (オステリア ヨシダパスタバ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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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28 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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