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유가오카 역 남쪽에 생각보다 비싸지 않네.
역에서 가깝다. 벤치가 많은 거리의 골목.

17시 이전에는 런치세트.
1200엔에 피자 또는 파스타와 음료, 샐러드, 조그만 아이스크림.

마가레따 피자는 비교적 괜찮은데 계속 먹으면 좀 심심하다.
파스타도 보통. 기름과 면 맛이 맛있다.

음료는 양이 너무 적다.



Posted by 언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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