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이 웃긴다. 콧쿠망. コックマン
콧구멍은 아니고, cook man의 일본식 발음.
요리가 아기자기하게 예뻐서 더욱 고급스럽다.
흔한 요리는 아니다. 요리사의 혼이 느껴진다.
카운터 자리에서는 요리 광경도 볼 수 있다.
점심 메뉴는 더 싸다. 800엔이면 한 끼.
스프, 샐러드도 맛있다.
돼지고기 무슨 요리는 돼지갈비 맛이 난다. 풀이랑 함께 먹으면, 갈비랑 삼겹살이네.
양념이 들어가 있기는 하지만 쌈장이 먹고 싶다.
http://tabelog.com/tokyo/A1303/A130301/13115594/
돼지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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