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
피자 500엔.
음료 샐러드 수프 추가하면 각 100엔 정도씩 더 든다.
오늘의 피자는 600엔.
맛은 괜찮은 편. 오븐에 구운 맛이 확 느껴진다.
탄 부분은 빼고 먹고 싶다.
무슨 맛을 먹더라도 비슷할 것 같다. 토핑이 조금 다를 뿐.
금연석 구분이 안돼있어서 안좋다.
환기도 잘 안되는 듯.
포장해가는 사람도 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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