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유가오카를 걷다가 타코야키를 사먹는 것도 좋았다.
450엔 6개.
근처에 수퍼에 사먹을 만한 음료도 많고 자판기도 있다.
타코야키 집 옆에 작은 야외 의자도 있다.
춥지만 않으면 좋다.

지유가오카역 북쪽.
gindako

Posted by 언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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