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부초밥 3개랑
김밥 4개가 들어 있는데,
별로 속에 들어 있는 것은 없지만, 밥알이 알차서 배부르네.
특별히 맛있는 속은 없지만,
식초 맛으로 깔끔하게 떼울 수 있다.
398円
거의 도시락 값이네. 그래도 100円 삼각김밥 4개보다는 나을 수도 있겠다.
그 외 로손에서 맛있었던 것
샌드위치 중에 야채 많은 거. 바삭 씹힌다.
쿨피스 종이곽에 들어 있는 주스가 비교적 싸다. 160円 이던가?
브루가리아 요구르트 큰 거
오뎅은 많이 기대했는데,
너무 물렁물렁해서 못 먹겠다.
100円 정도.
쌩쌩한 거 없나
속에 물컹한 거 들어 있는 것을 잘못 골랐다.
하나만 주문해도 국물을 가져올 수 있으니까 좋은 것 같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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