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주쿠 도청 웅장해서 좋다.
근처 공원도 자연이 느껴진다.
간단한 관광지로서도 좋네.
1층 관광 안내 센터에서 다양한 책자도 받을수있다.

도청 식당을 찾아가고 싶었는데 실패하고
오오에도선 도청역 가는 길에 식당 거리에서 소바를 먹었다.
점심 900엔.

소바국물이 맛있고
튀김도 매우 깔끔하다.


공원 가장자리에서 시부야로 가는 51번 버스는 요요기 공원을 둘러간다.
왼쪽에 앉으면 공원 풍경이 보인다.
Posted by 언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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