グリーンパッタイ


점심메뉴 14가지 중


팟타이 790円  + 곱배기 100円

적당히 맛있다. 배불러.


3 콤보 850円

은 계란 후라이 밥, 반찬 3개


짠 국물이랑 부실한 샐러드도 나온다.


800円 정도에 배를 채울 수 있다.


http://r.gnavi.co.jp/a449123/

---

수요일은 곱빼기 무료인가보네.

하지만, 똠양쿵 곱빼기는 실수였다. 난 이런 야리한 맛은 별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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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언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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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메뉴

850円 ~ 900円 정도.

샐러드와 음료가 무제한. 샐러드는 양상추, 옥수수, 강낭콩만 있는데, 정갈해서 먹기 좋다. 음료는 오렌지 주스 등이 있다.


900円 오므라이스를 먹었는데, 양이 많아서 좋다.

계란도 뭔가 딱 적당히 익은 것 같고, 소스도 잘 어울린다.

소스 안에 버섯이 맛있고, 닭이나 소고기(?)도 들어 있어서 먹을 만 하다.


느끼하긴 하지만, 샐러드, 음료랑 같이 먹으면 괜찮다.



FINN McCOOL'S IRISH PUB
アイリッシュパブ
フロア 205
TEL 03-5740-0506
FINN McCOOL'S IRISH PUB

http://r.gnavi.co.jp/p44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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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언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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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히 일본 밥을 먹자고 말했다가 당했다.

ととや市場 

結 大崎店


온통 물고기밖에 없네. ととや 가 붙은 건 물고기 집이랜다.

점심 메뉴도 엄청 비싸다. 최하 1000 yen. 2000 yen 까지도 있다.

궁극의 일본 점심 밥에는 반찬은 많은데, 먹을 만한 게 별로 없다.

물고기 작은 거 3마리는 잘 구워져 있다. 통통해 보여도, 작아서 속살이 많이 없다.

낫또는 원래 별로. 게다가 간장을 너무 많이 붓는 바람에 짜서 못먹었다.

무 가루 위에 뱅어 얹은 것도 맹맹하고 별로.

무 가루 국물 속에 계란말이를 넣은 게 있는데, 그냥 계란 말이가 더 맛있겠다.

하찮은 두 종류의 장아찌 같은 것들이 그나마 밥이랑 먹기에 좋은데, 너무 양이 적다.

국은 다른 데보다는 좀 낫더라. 그래봤자 미소시루.

반찬이 많기는 한데, 나한테는 궁극일 것이 없네. 또 밥을 남겼다.


그래도 일식집이니까 한국에서도 이런 밥은 비쌌겠지? 하고 위안을 삼아야지.

실상은 (나한테는) 한국 4000원 밥 수준의 맛의 밥을 14000원 내고 먹은 셈. 


밥 먹고 주위를 둘러보니,

물고기 아닌 것들은, 새우 튀김이 두 가지 있는 것 같고,

닭튀김 요리도 있었다.


6명이서 먹었더니, 자리는 좋다.



http://r.gnavi.co.jp/p441915/


 [ 단어장 추가
1[명사] 《·》 물고기.

- [ 단어장 추가
1[명사] 된장국. 〔동의어〕·.


---

2012-04-25 이번에는 새우 튀김을 먹었다.

중간 새우 4개가 나온다.

새우를 엄청 아껴 먹으면 밥을 많이 먹을 수 있다. 돈까스 소스를 듬뿍 찍어서.

야채참치캔 같은 거랑 밥 좀 먹고, 샐러드랑 밥 좀 먹었다.

1200 円이지만, 지난 번 밥 보다는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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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언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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餃子の郷

이름을 어떻게 읽는지는 모르겠다.


점심에 오늘의 요리로 850 yen 짜리 메뉴가 있다.

A, B, C 세트가 다른데,

A 세트는 면이랑 같이 나오는 거

B 세트는 교자랑 같이 나오는 거.


오늘의 요리는 마파 두부였다.

한국의 중국집보다 더욱 중국집 같아 보여서 좋다.

중국의 맛이 느껴지는 기분.


일행을 따라가다 보니, 저녁에 또 갔다.

이번엔 완전 데였다.

엄청 매운 닭고기 튀김? 요리를 주문했는데,

조그만 조각 깐풍기가 빨간 고추에 쌓여 있는 요리였다. 1080 yen

이거랑 공기밥이랑 먹었다. 190 yen

엄청 매운 고추가 반절이고, 고기는 너무 잘게 썰어져 있어서, 고기보다 튀김이 훨씬 더 많은 것 같다. 먹는 기분이 안난다.

맛도 없는 반찬 1개랑 공기밥을 먹으려니 참 억울했다.


옆 분이 뭔가 메뉴 2개를 추천해줬는데, 적은 종이를 매장에 놓고 왔네.


http://r.gnavi.co.jp/p441910/

03-5437-0808


- [ 단어장 추가
1[명사] 중화 요리. 중국 요리(). 〔동의어〕.

 

---

이후에도 여러 번 갔다.

고추잡채가 맛있다. 친쟈오로스? http://blog.daum.net/japaneselady/8812934

 

한 번은 통째로 예약이 되어 있어서 못간 적도 있었다.

전세 []

1. [명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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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깃집인데, 점심에만 엄청 많이 갔다.

근처 먹을 데가 별로 없으니까,
메뉴도 별로 없는 이런 데도 인기를 얻네.

7분돼지김치찌개 5000원
된장찌개 6000원
둘 다 찌개라고 하기에는 국물이 적고, 짜다.
밥을 비벼먹으라고 준다.

다른 반찬은 없다고 생각하고 먹는다.
후추같은 자극적인 맛이 많이 들어가 있어서, 혀를 속이면서 잘도 먹는다.

그래도 다른 식당에서 맛 약하게 먹는 것보다 나은가보다.

자리는 넓고, 점심에 보통 2/3 이상 차는 것 같다.
종업원들이 고기, 김치를 가위로 유린해주느라 바쁘다.

점심에 고기 구워 먹는 table도 1/10 이상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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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언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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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메뉴 중
고기 몇 개 나오는 걸 2인분 먹었는데,

등갈비는 3개
훈제 오리도 몇 개 안나왔다.

된장찌개는 조금이지만 맛있는 편.

반찬 중에 두부김치가 있어서 좋았다.
그 외 반찬 중에는 오뎅인가 시금치던가 뭔가 하나가 맛있었다.

돌솥밥은 내가 그리 즐기지 않으니 pass.

7000원쯤 했던 것 같다.
좀 더 비싼 메뉴를 주문하면 더 많이 나왔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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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언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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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명은
에서 양지쌀국수를 먹었던 것 같고,

http://www.photai.com/sub02/04_01.asp?chk_on=4
에서 새우볶음밥+양지쌀국수
를 먹은 것 같다.

그런데, 내껀 8900원이었고, 쌀국수는 6500원쯤 했던 것 같다. 홈페이지 가격보다 10 % 정도 싸게 먹은 것 같다.
점심에는 좀 싸게 파는 것 같더라고. 아니면, 세트 중 메뉴가 덜 나오는 점심메뉴를 만들었을 지도 모르고.

게다가 비오는 날은 10% 더 싸게 해준다고 써있던 것 같기도 하다.

비교적 맛있다.
국물이 진하다.
쌀국수 양도 많다.
밥에 소스도 맛있더라.

알리앙스 프랑세스 근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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