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jacg가 맛있는 곳으로 안내했다.
건국대 병원이랑 공원이 있는 쪽 문에서 길을 건너 골목으로 비집고 들어가니 나왔다.
(2호선 건대역 2번출구쪽)
시엔.
02 498 2280
짜장면, 짬뽕과 같이 찹쌀탕수육을 먹었다.
돈까스같이 생긴 탕수육을 식탁에 두고 가위로 샥샥 잘라주더라.
탕수육이
쫄깃쫄깃, 쫀득쫀득 달라붙어.
아우 맛있어.
삼선짜장면도 맛있어. 양념 하나 하나 다 집어먹었네.
phacg가 먹던 삼선짬뽕도 엄청 푸짐해 보이더라.
잘먹었어요, phjacg ^^
그저께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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