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데, 사람들도 많네.
점심에는 애플 소스가 들어있는 피자가 있었는데,
저녁에는 없네.
저녁에는 새우랑 연어만 많이 먹었다.
포크만 사용해서 새우 까는 법을 배웠다. 한심.
고르곤졸라 뭔 스테이크를 메뉴로 주문했었다. 맛있는 편.
비싸다.
오늘은 구박을 하도 들어서,
여느 심한 오해도 많이 들어서,
돈이 아까웠다.
그래도 꿋꿋이 cgv에서 거북이 달린다 영화까지 봤다.
씁슬하게. 재밌게. 감정 이입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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