餃子の郷
이름을 어떻게 읽는지는 모르겠다.
점심에 오늘의 요리로 850 yen 짜리 메뉴가 있다.
A, B, C 세트가 다른데,
A 세트는 면이랑 같이 나오는 거
B 세트는 교자랑 같이 나오는 거.
오늘의 요리는 마파 두부였다.
한국의 중국집보다 더욱 중국집 같아 보여서 좋다.
중국의 맛이 느껴지는 기분.
일행을 따라가다 보니, 저녁에 또 갔다.
이번엔 완전 데였다.
엄청 매운 닭고기 튀김? 요리를 주문했는데,
조그만 조각 깐풍기가 빨간 고추에 쌓여 있는 요리였다. 1080 yen
이거랑 공기밥이랑 먹었다. 190 yen
엄청 매운 고추가 반절이고, 고기는 너무 잘게 썰어져 있어서, 고기보다 튀김이 훨씬 더 많은 것 같다. 먹는 기분이 안난다.
맛도 없는 반찬 1개랑 공기밥을 먹으려니 참 억울했다.
옆 분이 뭔가 메뉴 2개를 추천해줬는데, 적은 종이를 매장에 놓고 왔네.
03-5437-0808
---
이후에도 여러 번 갔다.
고추잡채가 맛있다. 친쟈오로스? http://blog.daum.net/japaneselady/8812934
한 번은 통째로 예약이 되어 있어서 못간 적도 있었다.
전세 [專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