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분이 요리 서빙을 다 하고 계셨던 것 같다.
일본 요리만큼 비싸다.. 반찬도 일본 요리만큼 적다.
하지만, 오랜만에 먹는 한국 맛은 맛나다.
일본에서는 반찬이 부족하고 느끼해서, 밥을 많이 못 먹었었는데,
여기서는 1.5 공기를 먹을 수 있었다.
추가 공기밥은 좀 수북히 담아주더라. (눌러서는 아니고.)
자리는 좁지만, 일본풍에 어울린다.
다른 사람들은 술 안주로 먹는 것 같았다.
손님 중에 일본 사람도 있고, 한국 사람도 있는 것 같았다.
이jh 님이 샀다.
http://rp.gnavi.co.jp/6128397/
http://r.tabelog.com/tokyo/A1316/A131604/13093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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