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폰기 돈까스 이마카쯔

롯폰기 미드타운에 들어가기 좀 전 골목에 있다.


맛있는 돈까스 집


닭가슴살인 사사미 카쯔가 맛있다. 매우 부드럽다.

양배추 샐러드 무한리필.

흰밥도 무한리필. 다른 종류 밥으로 바꿀 수도 있다.


점심 메뉴

사사미 카쯔 + 가지 까쯔, 고로케 등 1200円

여러 종류 돈까스 정식은 1500円

사보텐이랑 비슷한 가격이네.

맛은 더 맛있는 것 같다.


https://plus.google.com/u/0/110202763603909024378/about


발을 넣고 앉는 자리에 아래 콘센트 꼽는 곳도 있어서, 휴대폰 충전도 할 수 있었다.


그 외 롯폰기 힐즈에서 추천 받은 집은 중국 만두집

http://blog.daum.net/lucia0106/15711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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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언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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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메뉴에

에피타이저, 음료, 디저트가 포함돼 있다.

에피타이저도 맛있고, 음료도 많이 준다 ㅎㅎ.

디저트는 조그만 케익.

 

오븐에 구운

치킨 1/2 마리를 먹었다. 1300円

생긴 것 부터 맛있게 생겼다.

배 터지게 먹었다.

남자끼리 온 테이블은 우리밖에 없었다.

 

11월 현재 open 기념 치킨 할인 중.

http://tabelog.com/tokyo/A1303/A130301/13147320

 

여성 손님들이 좋아할 분위기여서,

음식 양이 적지는 않을까 걱정했었는데, 먹을 거리가 많아서 좋았다.

 

여자 점원 분이 예뻤다.

 

---

2012-11-21

open 기념 할인 행사가 벌써 끝났네.

낚였당.

주스 잔의 크기도 줄어들었당.

피자 세트를 먹었는데, 보통 점심으로 먹을만한 양은 된다. 1000円

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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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언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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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만족.

불고기 양념도 맛있고, 비교적 싸다.

일본 사람들이 좋아하겠다.

점심으로 고기를 구워먹을 수가 있다. 980円짜리 메뉴가 제일 적당해 보인다.

샐러드바가 무한리필.

주스 등 음료도 무한리필.

밥은 곱빼기가 무료이긴 한데, 곱빼기를 주문할 필요는 없겠다. 너무 많다.

 

http://tabelog.com/tokyo/A1303/A130301/13024474/?cid=adr_rstdtl_app_a_sh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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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언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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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850円

메뉴가 4개 정도 있었다.

나폴리탄이라는 옛 일본식 파스타를 먹었다. 맛은 보통. 가격이 비해서는 조금 별로 같다.

아이스티나 커피를 디저트로 준다.

장소는 정겹지만, 담배 냄새가 너무 나고, 밥이 늦게 나와서

다시는 가고 싶지 않다.

 

지하에 있고, 좁아서 공기도 안통하는데,

옆사람이 담배를 피니까 호흡을 못하겠다.

그 사람이 나간 다음에도 담배 연기가 많이 남아 있다.

 

http://tabelog.com/tokyo/A1303/A130301/13085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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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언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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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점심에는 할인을 한다.

450g 햄버그가 1000円

조그만 햄버그 4개 분량이다.

그릴에 잘 타서 맛있다.

큼지막한 감자도 맛있다.

소스도 맛있다.

음료는 작은 컵 1잔만 셀프로 가져올 수 있다. 탄산이 없어질 때를 기다려서 꽉 채워와야겠다.

금요일 점심마다 가야지~

왠지 건강은 나빠지는 느낌.

 

음식을 받기 전에 큰 냅킨을 약간만 걸치게 깔고, 음식이 도착하면 자기 몸 쪽으로 올린다. <-- 초반에 기름이 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ゴールドラッシュ南口店

16-14 Sakuragaokacho Shibuya, Tokyo 150-0031

http://www.gold-rush.jp/

http://tabelog.com/tokyo/A1303/A130301/13009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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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매다가 찾았다.

고급 가게처럼 보이는데, 가격이 쌌다.


점심메뉴가 싸다.

소고기 하라미 정식 900円

돼지고기는 더 싸다.


비교적 적당히 맛있었다.

소고기는 약간만 질겼다.

맛은 좀 심심했다. 반찬이 별로 없어서. 일본 식당에서는 어쩔 수 없지.

양념 간장을 밥에 부어 먹으니, 훨씬 나아졌다.


김치 부타동은 안심심할 수도 있겠다.


옆에 깊은 수로를 끼고 있어서, 창밖 경치가 탁 트여서 좋다.


원래 2층 고기집, 1층 술집인 것 같은데, 점심에는 밥을 파나보다.


http://tabelog.com/tokyo/A1303/A130301/13064383/

http://tabelog.com/tokyo/A1303/A130301/13040652/


영어 소개

http://www.inpraiseofizakaya.com/in-praise-of-izakaya/2010/11/17/hongo-shibuya.html


Posted by 언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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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메뉴

오니온 카레 라이스 1050円

카레 맛인지 잘 모르겠다.

큼지막한 야채 튀김 몇 개가 들어 있다.

빵도 조금 들어 있다.


점심 메뉴에는

샐러드, 메인요리, 주스 또는 커피, 디저트

가 다 포함돼 있는 것 같다.

주스는 오렌지 주스, 자몽 주스.


디저트가 랜덤으로 나온다는 것이 매우 특이하다.

8명이서 다 다른 것을 먹었다.

보통은 케익 같은 것들을 먹게 됐는데, 마지막 2명은 푸딩 같은 것을 먹었다.

푸딩 먹는 사람들이 케익 먹는 사람들을 부러워 하겠다.


여자애들은 좋아하겠다. 먹거리가 예쁜 편.

점원 분은 친절하지는 않고, 팍팍 서빙해주신다.

http://www.omakasety.com/shop.html


お食事メニュー
*サラダ・デザート・コーヒー付**今週のお魚料理*ロールイカ オリーブ和え¥1,050*今週のお肉料理*チキンもも煮 カレー南蛮¥1,260オムレツライス¥1,050和風オムレツライス¥1,050ハヤシライス¥1,050地鶏のメンチカツ¥1,570オニオンカレーライス¥1,050やんばる塩豚ロース¥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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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 3개 raku 楽

회식/간편 2012. 7. 11. 12:46

 

a, b, c라고 불러 왔다. 점심 메뉴가 3개 있어서.

소고기 불고기?, 카라아게 (닭튀김), 그리고 또 하나.

각 800円씩.

 

난 닭튀김을 밥으로 먹기는 안좋더라. 퍽퍽해서 밥도 잘 안넘어가고.

그런데, 늦게 가면 메뉴 중 닭튀김밖에 안남아있다.

 

소고기 불고기가 먹을만 했다. 국물을 잘 섞으면 밥도 한 그릇 비울 수 있고.

다른 반찬으로 두부가 조금 나왔다.

 

http://r.gnavi.co.jp/a66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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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탄다방향 골목길에 있었다.

 

점심 도시락 메뉴 1000円

스시 뿐만 아니라 고기도 조금 들어 있다. 반찬이 매우 많다.

맛은 보통.

 

스시 모음도 1000円쯤 했던 것 같다.

먹을 만큼 나오는 것 같다. 큰 거 9개 정도.

 

튀김이 있는 텐동은 880円

 

http://www.nihonkai-sush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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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萬寿野

점심 메뉴로 1000円 부터 1800円 정도까지 있었던 것 같다.

메뉴 이름은 모르겠는데, 소고기 나오는 것을 먹었다.

1200円 . 좀 비싼 편이긴 하다.

일본에서 2달 간 먹은 밥 중에 제일 맛있다. 전통 음식은 아닌 것 같다고 한다.

 

스테이크랑 거의 똑같다. 단, 밥이랑 같이 먹을 수 있게 나온다.

고기는 너무 조금이다. 잘은 몰라도 150g쯤 될까? 보통 스테이크의 반절 정도 나온 것 같다.

철판에 지글지글하면서 나온다. 양파, 버섯도 좀 있다.

소스는 고마다레를 골랐다. 이게 일본 말인 줄도 몰랐네.

 

일본은 소고기가 그나마 별로 안비싼 것 같다.

한국에서 다른 요리보다 비싼 것에 비하면.

 

http://www.masuya-o.co.jp/

 

 

-[れ]

1. [명사]깨소금을 넣은 조미 국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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