大戸屋ごはん処

보통 메뉴 900엔 정도.


돈까스 정식을 먹었다. 보통 일본식 돈까스만큼 맛있다.

튀김 옷 겉은 촉촉하고, 안은 바삭해서 맛있다. 속 고기는 완자 같은 스타일.


수요일 13:30 경에 기다리는 사람이 좀 됐다.


매장이 이게 맞는지 확실히 모르겠넹.

gatecity 내 가게 목록은 http://www.gatecity.jp/plaza/ 에서 찾을 수 있었다.

http://www.gatecity.jp/plaza/floor/b1.shtml 지도에서 매장을 선택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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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요리

점심 메뉴

A, B, C 세트 각각 가격에 따라 포함 품목 종류가 달라진다.

B세트가 문안하다.

카레 국물을 고른다. 오늘 메뉴 3개 중에서 2개를 고른다.

연한 국물에 난을 찍어 먹으면 된다.

닭 카레에는 작은 닭고기 한 조각이 있고, 해산물 카레에는 작은 새우 같은 해산물이 좀 들어 있다.


탄두리 치킨도 한 조각 나온다.

난은 엄청 크다.


맹맹하지 않게 먹을 수 있어서 좋았다.

카레를 적당히 아껴 먹으면 난을 추가해서 먹을 수도 있겠다.


이jh 님이 샀다.


http://www.ahilya.jp/

http://r.gnavi.co.jp/a449120/

http://r.gnavi.co.jp/a449120/lang/kr/


11:00~15:00

Aランチ 日替わりカレー1種類
サラダ
焼きたてナン or ライス(おかわり自由)
¥880
Bランチ 日替わりカレー2種類 
サラダ
タンドリーチキン
焼きたてナン or ライス(おかわり自由)
¥980
Cランチ

日替わりカレー2種類 
サラダ
タンドリーチキン
シシカバブ
焼きたてナン or ライス(おかわり自由)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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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880엔

A정식: 불고기

B정식: 물고기

C정식: 카쯔카레

정식이라고 해봤자, 샐러드, 국 하나 나오는 거. 

일본은 불고기 등 반찬 양이 너무 조금이다. 엄청 아껴먹지 않으면, 밥을 다 못먹겠다.

카쯔카레를 먹을껄.

달콤하게 맛은 있다. 우리나라 불고기랑 비슷한 것 같은데, 더 일본틱한 거. 

고기가 크기 2배 짜리 4점 정도밖에 없다.


http://maps.google.com/maps/place?cid=9952398468272435574&q=rakuichi+thinkpark&hl=en&ved=0CBQQ-gswAA&sa=X&ei=N6eLT9jXIKeImQXVhPTBBA&sig2=h9cWm0AwxnbuK4OhUuCtUA


http://www.suehiro-net.com/rakuichi/index.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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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언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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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すず山

점심 메뉴는 따로 없는 것 같고,

대신 점심에는 음료 무한 리필.

생맥주는 작은 컵 300 yen


계란에 둘러싼 치킨까스가 900 yen.

맛은 보통. 돈부리처럼 간장 맛이 있어서, 공기밥을 많이 먹을 수 있다.

샐러드도 약간 나온다. 

전체 평점 보통.


http://maps.google.com/maps/place?cid=16998841346348432539&q=%E3%81%8A%E3%81%99%E3%81%9A%E5%B1%B1&hl=en&ved=0CBMQ-gswAA&sa=X&ei=MHCGT7mXLe2UmQX_zciTBQ&sig2=33aUY3HGL597v216dVlxw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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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언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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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心亭

아담한 집에서 튀김이 맛있네.


덴뿌라 정식 850 yen


노부부로 보이는 두 분이 있다. 아저씨가 한 쪽에서 튀김을 튀기고, 아주머니가 서빙을 하신다.

좁은 자리와 바로 이루어진 전형적인 일본 작은 식당.


튀김을 하나씩 주는 대로 받아 먹으면 된다.

방금 맛있게 튀긴 거라서 바삭바삭 감긴다.

괜히 순서를 바꿔 먹으려고 방금 나온 것을 먹으려고 하면 입 천장을 덴다. 조금씩 식혀서 먹을 것.


간장에 무를 넣은 소스를 찍어 먹을 수도 있고, 녹색 소금을 찍어 먹을 수도 있다.

오징어 등은 소금에 찍어 먹는 거라는 소문이 있다.

아무렇게나 먹었다.

소스도 달라고 하면 준다고 한다.


튀김이 배부를 만큼 적당히 나오기는 하지만, 역시나 밥은 많이 남는다.

김치 같은 게 좀 있으면 좋을텐데..

피클 같은 거 조금 나온다.


국은 민물 조개 비린내가 약간 난다. 짜서, 먹을 만 하다. 

나한테는 국은 별로여서, 결국 밥을 다 못먹었다..


우리 4명이 들어간 직후로 다른 손님이 들어왔는데, 그 손님들은 “밥이 안남아있다”고 되돌려보냈다. 간신히 먹었네.

가게 안에 우리 말고 아무도 없던데, 밥이 떨어지다니..


우편번호 141-0033

3-6-5 번지

03-3492-4668


http://maps.google.co.jp/maps/place?cid=25388920261849922&q=141-0033+%E4%B8%80%E5%BF%83%E4%BA%AD&hl=ko&gl=jp&view=feature&mcsrc=photo&num=20&start=0&ved=0CFAQtQU&sa=X&ei=5RGFT9DXIoXAkgXbt_maCw

에서 사진도 확인할 수 있다.


http://r.tabelog.com/tokyo/A1316/A131604/13038634/dtlrvwlst/585267/488954/


http://r.gnavi.co.jp/b435700/m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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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언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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餃子の郷

이름을 어떻게 읽는지는 모르겠다.


점심에 오늘의 요리로 850 yen 짜리 메뉴가 있다.

A, B, C 세트가 다른데,

A 세트는 면이랑 같이 나오는 거

B 세트는 교자랑 같이 나오는 거.


오늘의 요리는 마파 두부였다.

한국의 중국집보다 더욱 중국집 같아 보여서 좋다.

중국의 맛이 느껴지는 기분.


일행을 따라가다 보니, 저녁에 또 갔다.

이번엔 완전 데였다.

엄청 매운 닭고기 튀김? 요리를 주문했는데,

조그만 조각 깐풍기가 빨간 고추에 쌓여 있는 요리였다. 1080 yen

이거랑 공기밥이랑 먹었다. 190 yen

엄청 매운 고추가 반절이고, 고기는 너무 잘게 썰어져 있어서, 고기보다 튀김이 훨씬 더 많은 것 같다. 먹는 기분이 안난다.

맛도 없는 반찬 1개랑 공기밥을 먹으려니 참 억울했다.


옆 분이 뭔가 메뉴 2개를 추천해줬는데, 적은 종이를 매장에 놓고 왔네.


http://r.gnavi.co.jp/p441910/

03-5437-0808


- [ 단어장 추가
1[명사] 중화 요리. 중국 요리(). 〔동의어〕.

 

---

이후에도 여러 번 갔다.

고추잡채가 맛있다. 친쟈오로스? http://blog.daum.net/japaneselady/8812934

 

한 번은 통째로 예약이 되어 있어서 못간 적도 있었다.

전세 []

1. [명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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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트 시티 1층 쯤에 있다. 올리브 트리.

스파게티 런치 메뉴가 있다.


A세트 1000 엔 정도. 샐러드나 곱빼기로 주문할 수 있다.

B세트 1100 엔 정도 A세트 + 음료수

C세트 1250 엔 정도 디저트, 음료수 포함. 오렌지주스는 50엔 더 내야 했다.


괜히 C세트를 먹었다. 다들 A세트를 먹더라.

음료수는 사치다. 잔에 얼음이 대부분이고, 양도 적어. 리필도 안되겠지.


녹색 제노바 무슨 스파게티를 먹었는데, 끈적한 맛. 뭔가 진해보여.

왠지 뭔가 좋은 걸 먹은 기분이다.


디저트 티라미슈도 뭔가 먹은 것 같다.

단순한 치즈 케익이 아니고,

중간에는 아이스크림 같은 맛이고, 위, 아래 날리는 가루는 입에 들어가면 딱 막히는 그런 가루.



03-3495-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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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언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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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최근 5년 이내 유행하고 있다고 하는 쯔께멘을 맛보러 갔다.


사진은 다른 분이 잘 찍어 놨네. 한글로 검색이 될 정도로 유명한 집인가보다.

http://fri13th.com/ep/archives/4609

http://fri13th.com/ep/archives/4311


매우 맛있다.

맨날 부실한 것만 먹다가 식당에서 파는 밥을 먹으니, 입과 배가 호강한다.

매운 맛 800 엔 짜리 티켓을 자판기에서 사고, 줄을 기다렸다.

매운 맛이라고 적혀 있지만, 일본 사람들한테 매운 것이지, 실상은 하나도 안맵다.


조금씩 씹히는 건더기들이 맛을 돋군다. 많지는 않다.

고기는 딱 하나 들어 있다.

건더기를 더 먹고 싶으면, 더 주문을 하면 된다.


국물에서 약간 멸치? 뭔가 바다 물고기 냄새가 나긴 한다.

그게 매력일 것 같기는 한데, 평소 물고기를 안좋아하는 나는 그냥 참을 만 했다.


곱빼기가 양이 엄청 많다. 배 터지는 줄 알았네. 곱배기로 먹으려면 100엔이 더 든다.

먹고 나서도 면이 분다.

- [(り)]  단어장 추가
1[명사] 수북하게 담음. 또는 담은 것.


면은 차가운 것으로 달라고 했다. 쫄깃하도록.

그런데, 국물이 식는다. 

국물을 중간에 데울 수 있게 따뜻한 돌을 준다. 달라고 해야 준다. 

- [(き) 단어장 추가
1[명사] 달군 돌. 온석(). ((보온이나 치료에 씀)) 〔동의어〕.


국물에 넣을 때 주의할 점

돌이 식기 전에 바로 넣을 것.

돌을 넣을 때 국물 접촉면이 막 끓으면서 방울이 튀므로 옷에 안튀게 종이 등으로 잘 가릴 것.



03-3443-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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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언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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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야한 축제가 있었는데, 어딘지 잊어버렸다.

오미코시를 옮기는 것이 전부인가보다.

별 특별한 것은 없고, 사람만 엄청 많다. 끼어 죽는 줄 알았네.

매우 인상적이긴 했다.


나는 맨날 달고 맹맹한 일본에서, 케쳡과 콜라가 필요해서 햄버거를 골랐다.

햄버거 + 콜라 + 1/3 샐러드를 먹었는데, 무려 3000엔 정도. 허허.

치즈 베이컨 어쩌고 버거.

엄청 배부를 만큼은 나온다.

콜라 등 몇몇 음료만 무한리필이다. 메뉴판 박스 안에 적혀 있다.


강 같은 물을 볼 수 있어서 창가 자리는 경치가 매우 좋다.

3층 쯤 했던 것 같다.

7월 쯤에는 불꽃 놀이도 볼 수 있다고 한다. 예약이 엄청 많다고 한다.


바다 쪽으로 가면, 예전에 창고였던, 빨간 벽돌 건물이 있다.

옛 건물을 보존하는 모습이 부럽다.

그 안에 상점이 주루룩 있고, 끄트머리에 Cafe 뭐시기 커피숍이 하나 있다.

에스프레소+쿠.. 무슨 술과 섞여 있다는 메뉴가 있었는데, 이름이 생각이 안나네.

650 엔. 엄청 맛없다.

이런 메뉴가 왜 있나 모르겠네. 양도 에스프레소 양 그대로.


대신, 내려먹는 커피를 주문한 친구가 하나 추가해줬다.


사쿠라기쵸메 역이 꽤 오래된 역이라고 한다. 1800년대 정도 씩이나.

걷던 길, 다리 중 일부분은 철도 처럼 되어 있었다. 옛날에는 정말로 철도였나보다. 지금은 생김새만이겠지만.

옛 정취가 보존된 건물, 경치 사이로,

편평한 길을 지나서 편평한 바다를 보면, 그대로 스쳐서 멀리 갈 수 있을 것만 같다.

도쿄만과 도쿄로 건너갈 수 있는 다리가 있다.

정박해 있는 엄청나게 커다란 배들도 있다. 아마도 안에서 영업을 하는 것 같다.


항구 쪽에 공터가 정말 많다. 가든이라 할 곳도 굉장히 넓고 많다.

항구 쪽에 요코하마 무슨 공원이 있었다. 꽃이 좀 폈었다.

우라라 꽃도 있어서, 프랑스 사람들하고 한 번 웃었다.

코미디언 두 명이 서커스도 하고 있었다. 이미 마냥 즐거운 사람들에게, 더 큰 즐거움으로 재테크해주고 있었다.

끝나고 난 다음에 모자에 돈을 넣을 수 있었다.


1정거장 정도 걸어가면, 차이나 타운이 있다.

생긴 것부터 요란벅적 하다.

입구 중화시(?) 문부터.

차이나 타운 신사는 중국식이다. 관우 상이 안에 들어 있다.


요코하마 항구 바다 근처에서 사람들이 모두 행복해 보인다.

눈부신 햇빛에 찡그린 사람들도 웃고 있는 것 같다.

이제서야 다음 날 나는 출근을 해야 한다는 것을 문득 깨닫고는, 재빨리 지나간 자유로웠던 세월이 무척이나 야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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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역 근처에 더블린이 2개가 있으니 헷갈리지 말기.
골목에 테라스 있는 것이 본점이다.

홈메이드 포테이토는 감자는 맛있는데, 기름이 너무 많다.
튀김을 벗겨서 먹고 있다. 속에 있는 감자는 맛있다.
다음에는 튀김 옷을 줄여달라고 해야겠다. 안먹던가.

분위기가 은은해서 좋다. 좀 어둡다.
맥주도 맛있다.
싸진 않다.

종종 19시 이전 고객에게 맥주 할인을 해주는 것 같다.

소셜커머스에서 맥주 10잔 + 안주 2개 메뉴를 산 다음에

쿠폰 표를 들고 다녔다.

주문하기 전에 미리 얘기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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