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역 근처에 더블린이 2개가 있으니 헷갈리지 말기.
골목에 테라스 있는 것이 본점이다.
홈메이드 포테이토는 감자는 맛있는데, 기름이 너무 많다.
튀김을 벗겨서 먹고 있다. 속에 있는 감자는 맛있다.
다음에는 튀김 옷을 줄여달라고 해야겠다. 안먹던가.
분위기가 은은해서 좋다. 좀 어둡다.
맥주도 맛있다.
싸진 않다.
종종 19시 이전 고객에게 맥주 할인을 해주는 것 같다.
소셜커머스에서 맥주 10잔 + 안주 2개 메뉴를 산 다음에
쿠폰 표를 들고 다녔다.
주문하기 전에 미리 얘기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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