楽蔵 大崎センタービル店
각 자리가 모두 방 형식으로 되어 있어서 좋다.
(일본식으로) 다리를 넣을 수 있도록 생긴 상에 둘러 앉는다.
2시간 1인당 4000 円 정도. 시간 제한이 있네.
2시간 동안 아무 음료, 주류 무제한. 시간 안에 계속 주문할 수 있다. 마지막에 마지막이라고 알려주면서 한 번 더 주문 받으러 오더라.
추가로 보통 음식을 몇 개 주문해도 시간을 많이 끌지는 못하는 것 같다.
자꾸 우리가 안나가니까 몇 번 더 오더라.
음료 종류도 많다. 거의 가타가나로 써 있어서 못읽었다.
안주는 코스 요리로 나오는데,
보통 음식을 주문하면 더 맛있다고 한다. 코스로 나오는 음식은 덜 맛있는 거.
음식은 완전 배부를 만큼은 나오지 않는 것 같다.
마지막에 작은 디저트도 나온다.
섞은 술도 많다.
카시스 오렌지 - 빨간 색.
우메시 사와 - 감기약 시럽 맛이었다.
오렌지 주스, 그레이프 후르츠 주스, 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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