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595-0880 아와비 에 갔었는데, 자리가 없었다.
물이 좋다고 하더라.
자리가 없는 날이 많다고 한다.
실컷 3층까지 (엘리베이터 타고) 올라갔건만 -_- 전화해보고 가는 것이 좋겠다.
시바라쿠에 찾아갔다. (강남역 5번출구쪽)
지하로 내려갔다. 분위기가 꽤 정취있다.
나무 모양도 있고, 물도 흐르는 척 해놨다.
자리로 들어갔더니, 발을 넣어놓고 앉을 수 있는 의자가 있다.
모임하기에 참 좋았다.
게다가, 안주가 맛있다.
다들 나가사키 짬뽕(?)을 좋아했다.
뭔가 문어회(?)가 조금 나오는 세트도 있었는데, 사람들이 이것도 좋아했다.
세트 메뉴가 안비쌌던 것 같다.
일본 술은 너무 비싸다.
쥰다이? 이게 잘 넘어가더라.
한 병에 3만원 이상이었는데, 홀짝 홀짝 금방 없어진다.
2병 주문했더니, 홍합 서비스 안주가 또 나왔다.
더블린에서 1차는 8x끼리 냈고,
minq20 형이 샀다.
형수님도 처음으로 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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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린에서는 아일랜드 맥주 킬케니?가 맛있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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