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탕수육은 많이 맛있었다. 20,000원.

자장면은 싼 거 하나만 5000원. 그 외에는 다 7,000원 이상.

중국 분들이 운영하는 가게라고 한다.

짬뽕은 매우 푸짐해 보였다.

자장면이 맛있는지는 잘 모르겠다. 배부른 상태에서 먹어서.

자리마다 널찍해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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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언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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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도 맞춰져 있고,
깨, 파도 들어 있다.
심지어, 밥도 일부 들어가 있다.
그냥 먹기만 하면 된다.

무슨 양념인지,
달콤한 맛도 조금 나는 것 같다. 맛있어.

깍두기 반찬 외
볶음김치 반찬도 있다.

한우라고 써있는데,
6000원밖에 안한다.

내가 샀다.
옆 보그너 커피는 true_soul2 님이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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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언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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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명 샐러드바랑
3명 음료수랑
뉴욕 무슨 피자를 먹었다.

사람 엄청 많았다.

난 여기 샐러드바가 좋더라.
다 맛있다.
과일은 원래 맛있는 상품은 아닌 것 같지만, 설탕물에 담가 주니깐 달달하게 먹기에 좋다.

오늘은 점원도 친절했다.

오늘은 접시가 좀 지저분해 보였다.
한 4개는 바꿨다.
좀 지저분해 보여도 귀찮아서 그냥 먹기도 했다.
색깔만 하얗지, 묵은 때는 자장면집 그릇 같은 것이,, 싼 식기들인가

내가 샀다. 승진턱이라고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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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언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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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에 머물던 사람들이 영미 오리탕을 추천해줘서 찾아갔다.
첨단점보다 본점이 더 맛있대더라고.
거기에 완전 오리고기 골목이 있더라.

그 중에 영미 오리탕이 유독 인기가 많았다. 주차할 사람도 많고, vallet도 해준다.
건물은 좋지 않다. 리모델링할 겨를이 없나보다.
옛날 한밭집 분위기.

장사는 엄청 잘된다. 떼돈 벌겠다.
오리탕이 27000원쯤 했나? 둘이서 먹을 만한 건 이거밖에 없었다.

많이 맛있긴 한데, 반마리가 금방 없어지더라.
밥이랑 같이 먹기에 반찬이 좀 모자랐네.
나는 계속 이것만 먹기에는 좀 느끼했다.

본점에서는 미나리 추가도 돈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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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언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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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메뉴 중
고기 몇 개 나오는 걸 2인분 먹었는데,

등갈비는 3개
훈제 오리도 몇 개 안나왔다.

된장찌개는 조금이지만 맛있는 편.

반찬 중에 두부김치가 있어서 좋았다.
그 외 반찬 중에는 오뎅인가 시금치던가 뭔가 하나가 맛있었다.

돌솥밥은 내가 그리 즐기지 않으니 pass.

7000원쯤 했던 것 같다.
좀 더 비싼 메뉴를 주문하면 더 많이 나왔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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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언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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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면 종합

회식/간편 2011. 2. 22. 13:32

냉면과 일본식 라면을 먹었는데,
라면은 보통만큼 맛있다.
끈적한 것이, 냉면이랑 같이 먹기에 좋았다.

냉면은 너무 매웠다.
중간 맛 말고, 순한 맛을 주문했어야 했다.
중간 맛은 이상은 괜히 매울 듯.
고추가루만 많을 뿐, 매콤하지 않고, 입 천장만 상하게 만든다.
맵다는 점 빼고는 그럭저럭 다 괜찮았다.
냉면 국물, 육수, 양념 다 좋았다.

만두도 먹을만 하다.
약간은 가공 조립한 맛.
매우 맛있지는 않지만, 3개 2500원으로 작게 곁들여 먹을 수 있다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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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언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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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백화점 내 유명한 요리사가 차린 식당이 있다고 익히 들었었다.
듣고 생각했던 것보다 더 비싸다.
어디서나 생각없이 주문했던 커플세트 메뉴는 72,000원. 부가세 포함.

스파게티랑 빵+소시지+해물뭔가 하는 메뉴를 먹었다.
다 양이 1/2 정도이다.
그야말로 카페네. 저녁보다는 오후 간식이 낫겠다.

스파게티는 맛있었다.
나한테는 품격 있고, 재밌는 맛이었다.
그런데, 양념이 많아서 맛있는 것 같았다.

그래도 13,500원~15,000원씩 내면서 가볍게 간식을 사먹기에는
나는 아직 여유가 부족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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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언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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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에 있는 타임스퀘어가 엄청 크더라.
가운데 뻥 뚫려 있어서, 건물 안에서조차 마음이 트이는 것 같았다.
역에서 조금 멀다는 것이 단점이기는 하지만, 지하로 이동할 수 있어서, 춥지 않게 이동할 수 있었다.

필링크에서 회의를 하고,
조금 걸어가서 밥을 먹었다.

2층 한일관이란 한식집인데,
녹두전 추가된 반상이 10,000~12,000원 정도.
비싸고만.
그만큼 음식은 깔끔했다.

곁들임 메뉴로 낚지볶음, 소면을 주문할 수 있는데,
왠 술안주 같이 생긴 게 나왔네.
단지 반찬을 15,000원 내고 추가해서 먹는 셈.

가격만큼은 맛있는 편.

02-2638-2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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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언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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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종류는 적지만,
각 음식의 질은 근처 토다이보다 나은 것 같다.

평일 저녁 26400원인데,
미리 회원 가입을 하고, 다음 날 이후에 가면, 10% 할인.

저녁 시작 시간쯤에는 코스 중 처음 도는 곳에 사람이 많이 밀리는데,
괜히 기다리지 말고, 다른 거 먹어두면 된다.
그리고, 처음에 초밥부터 많이 집어 버리면, 다른 걸 많이 못먹는다.
시간 시간 무슨 부채꼴 스테이크를 작게 잘라 구워주는데, 맛은 보통.

초밥은 자리에서 바로 만들어준다.
요리사들이 내내 서서 만들어주는데, 이것이 홍보효과가 더 있나보다.
하지만, 냉동으로 보이는 회를 그 자리에서 잘라주는 것은, 맛 효과는 없을 것 같고, 괜한 인력 낭비 같다.
겉으로는 더 신선해 보이겠지만.

배부르게 먹었다.

음료수 중 주스가 감귤주스 하나인 것은 아쉽다.

주차권은 2시간 짜리를 주던데, 더 오래 주차가 되는지는 모르겠다.

cgv에 아이엘리시아도 있던데, 무슨 관계가 있는지는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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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언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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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구제역, 조류 독감 등 동물 병이 자꾸 등장하는데,
낙지는 별 말 없잖아.

낙지집에서 1인분 낙지비빔밥을 먹었다.
혼자 방황하는데 먹을 데가 참 없더라고.
18시까지 기다리면 정부합동청사에서 밥을 먹을 수 있지만,
조금이라도 일찍 밥을 해결하고 싶어서,
어찌저찌 아무 집이나 찾아가서 들어갔다.

참기름 묻은 시금치, 콩나물 반찬이 맛있었다.
김치는 별로 맛없었다.

밥은 돌솥밥에 나왔고,
조개맛 얼큰한 맑은 국물도 나왔다.

낙지 비빔밥 5000원.
낙지 수제비 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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