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먹으러 롯데마트 근처에 갔다가 헤맸다.
들어가는 길에 보였던 석마루라는 곳에 들어갔다.
삼겹살이 8000원쯤 했던 것 같다.
점심에 밥먹으러 들어갔다.
6000원짜리 쌈밥을 주문했다.
쌈밥이라기보다는 제육볶음에 쌈용 야채가 나오는 밥이었다.
그냥 적당히 떼웠다.
보통.
다른 사람들은 쌈 야채는 좋아할 것 같은데, 난 별로 관심 없다.
애호박 된장찌개는 5000원이었다.
명함에 블로그 주소가 있네.
http://blog.daum.net/cyhan01
밥먹으러 갈꺼면 맞은편 모.. 뭐더라
점심메뉴를 4000원에 판다고 광고해놨던데, 거기 갈껄.
들어가는 길에 보였던 석마루라는 곳에 들어갔다.
삼겹살이 8000원쯤 했던 것 같다.
점심에 밥먹으러 들어갔다.
6000원짜리 쌈밥을 주문했다.
쌈밥이라기보다는 제육볶음에 쌈용 야채가 나오는 밥이었다.
그냥 적당히 떼웠다.
보통.
다른 사람들은 쌈 야채는 좋아할 것 같은데, 난 별로 관심 없다.
애호박 된장찌개는 5000원이었다.
명함에 블로그 주소가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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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먹으러 갈꺼면 맞은편 모.. 뭐더라
점심메뉴를 4000원에 판다고 광고해놨던데, 거기 갈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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