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ultrachop.jp/ebisu/index.html

livedoor출신 사람이 시작한 brand인가 보다.


양고기가 매우 맛있다. 소금 양념과 기름이.

다른 것으로 배를 채우고 양고기는 조금 먹는다.

와인도 맛있는 편인 것 같다.

양고기 전에 나오는 요리들도 꽤 맛있다.


에비스 역에서 가깝다.

Posted by 언제나19
,


야채 반찬이 맛있었다. 여러 가지 종류가 나왔다.

그런데, 이것도 메뉴였네. 리필이 안되나보다. 맙소사.


고기가 내 입맛이 아니네.

회식이라서 비싼 것으로 주문했더니, 기름이 너무 많다.

각종 부위와 내장도 나한테는 달갑지 않다.

난 그냥 보통 고기가 맛있는데.


일본에서 먹는 고깃집 냉면은 정말 맛이 너무도 다르다.

국밥을 주문할 걸 그랬다.


http://tabelog.com/tokyo/A1303/A130301/13117920/


[A-5]4500円コース(別途サービス料5%)(11品)4,500円



Posted by 언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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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 물고기 등 물고기들은 내가 안좋아하니까 pass.

문어 샤브샤브가 맛있었다.

새우 튀김 (에비 카라아게) 는 완전 맛있었다.

맥주는 보통 일본 맥주.


四十八漁場 渋谷桜丘店

http://r.gnavi.co.jp/g753374/


재미있는 쿠폰 제도를 갖고 있다.

손님들에게 명함을 나눠준다. 다 회사원 입사를 한다는 것. 자주 술집에 방문하면 초고속 승진을 할 수 있다.

6개월 이상 안오면 다시 떨어지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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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언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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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탄다에 식당.

음료 무제한 3시간으로 갔다.

무제한으로 주문할 수 있는 메뉴는 한정돼있다. 모히토 같은 건 안된다.

처음에 한 번은 병맥주를 준다.

 

가격이 얼마나 싼지는 모르겠지만,

생맥주는 매우 맛이 없었다. 한국 치킨집 맥주 수준.

 

안주 코스 메뉴 중

꼬치는 맛있었다.

카라아게는 보통.

쪄먹는 삼겹살 같은 고기도 보통.

 

http://r.gnavi.co.jp/g223614/

 

 

Posted by 언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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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키 술집 楽蔵

회식/술 2012. 4. 26. 14:50


楽蔵 大崎センタービル店


각 자리가 모두 방 형식으로 되어 있어서 좋다.

(일본식으로) 다리를 넣을 수 있도록 생긴 상에 둘러 앉는다.


2시간 1인당 4000 円 정도. 시간 제한이 있네.

2시간 동안 아무 음료, 주류 무제한. 시간 안에 계속 주문할 수 있다. 마지막에 마지막이라고 알려주면서 한 번 더 주문 받으러 오더라.

추가로 보통 음식을 몇 개 주문해도 시간을 많이 끌지는 못하는 것 같다.

자꾸 우리가 안나가니까 몇 번 더 오더라.


음료 종류도 많다. 거의 가타가나로 써 있어서 못읽었다.


안주는 코스 요리로 나오는데,

보통 음식을 주문하면 더 맛있다고 한다. 코스로 나오는 음식은 덜 맛있는 거.

음식은 완전 배부를 만큼은 나오지 않는 것 같다.

마지막에 작은 디저트도 나온다.


섞은 술도 많다.

카시스 오렌지 - 빨간 색.

우메시 사와 - 감기약 시럽 맛이었다.

오렌지 주스, 그레이프 후르츠 주스, 콜라


http://r.gnavi.co.jp/g747792/


 [  단어장 추가
1[명사] 『식물·식물학』 매화나무.
2[명사] 매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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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언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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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회식 장소 찾기

2012. 1. 30. 00:11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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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cyworld.com/19always/2895251

회사 회식을 교대앞 상파울루에서 했다.
브라질 식당.
배터지게 먹다가
자칫 토할 뻔 했다.
너무 많이 먹어서.

튼실하게 두껍고 노릇자르르 잘익은 고기가 끊임 없이 나오는 데다가
맥주도 무한리필이어서.
막판에 맥주 한 잔을 더 못 먹겠더라.

식사는 1인 3만원 정도 하고,
맥주나 음료수는 1잔 주문하면 그 때부터 계속 무한리필.

꼬챙이에서 하나씩 빼주는 고기가 죄다 맛있다.
질릴 때까지 먹을 수 있다.
좀 느끼한 게 단점인데,
음료수 주문해 먹는 수밖에.
김치 같은 건 없다.
반찬은 별로 없다.
과일도 굽거나 튀겨서 나오기 때문에 느끼함을 많이 달래주지는 못한다.

넓지는 않다.
웨이터중에 약간 깔끔하고 능글한 아저씨가 있는데, 말도 잘 걸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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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언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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