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고기 편육(?)을
각종 싱그러운 풀잎에 싸먹고,
돌솥밥 안 누룽지도 먹을 수 있다.
반찬이 이것저것 있었던 것 같다.
된장찌개는 좀 짜고 맛있지만,
양이 많지 않다.
고기도 많지는 않다. 1인분에 적당한 정도.
풀은 이것 저것 있다.
밥에는 여러 콩이랑 은행이 들어있다.
아주머니들이 좋아하겠다.
쌈밥정식 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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