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 버스

http://www.keythtour.com/bustour/day/index.html

7000엔 이내로 왕복 버스, 리프트를 다 해결할 수 있넹. 좋다~

한국보다 더 싸다는 느낌이 드네.

몸이 좀 피곤하겠지.

전 날 23시에 버스를 타면, 다음 날 6시에 스키장에 도착.

돌아오는 것은 4시간 쯤 걸리는 것 같다.


가장 시간 적게 들이고 편하게 가고 싶다면 신칸센 타고 갈라 유자와 스키장

http://www.galaresort.jp/winter/english/access/access.html

http://www.jreast.co.jp/e/gala/index.html


The search result below indicates the total amount for basic fares and limited-express charges (one way).

LineJoetsu Shinkansen
Travel SegmentTokyo~Echigo-Yuzawa
Operating range199.2 km
Total amount6,490 yen (for adult passengers)

[Basic fare: 3,260 yen + Express charge (during regular season periods): 3,230 yen ]
(The child price is half of the adult price, with amounts of five yen or less rounded off.)

야간버스의 2배 가격에 딱 기차만.


13000
http://www.galaresort.jp/winter/english/rental/rental.html
+ 5000 + 2500
http://www.galaresort.jp/winter/english/ski/ski.html
+ 4500
= 25,000


가는 사람이 4명 이상이면, 차를 렌트해도 좋겠다.

snow tire가 필요.


Posted by 언제나19
,


시부야 히카리에에서 맛있고, 깨끗한 한국 요리집

수란제.


점심메뉴는 1000엔 이하도 있다.

비빔밥을 많이 먹었다.

매일 바뀌는 국과 밑반찬을 1개 준다. 이게 달콤하고 맛있다. 뭐든지.

저녁에는 육개장 국밥이 맛있었다. 맵지도 않다. 1200엔 쯤 했나.

오늘은 서비스 반찬으로 떡볶이가 있었는데, 한국 분식집 떡볶이보다 훨씬 맛있었다.

간단한 요리들도 다 고급처럼 보인다.


조미료 맛이 아닌 달콤한 맛이어서 좋다.


체인점.





Posted by 언제나19
,


jalan은 비밀번호 찾기를 하려면, 이름과 전화번호 또는 우편번호?를 알고 있어야 한다.


고라 역에서 조금 떨어져 있다. 셔틀 버스를 타고 갈 수 있다.

케이블카 나카고라역에서 걸어갈 수도 있다.

단, 케이블카 역에서 어느 쪽 문으로 내려야 하는지 미리 알아두기. 반대편으로 걸어서 건너갈 수가 없다 -_- 한 번 내리면 끝.


근처에 수퍼 등은 없다.

고라역에서 밥을 먹고, 장을 봐서 들어가기.

자판기는 있어서 다행이다. 편의점 가격보다 20% 정도 비싸다.

그래도 장소는 맘에 든다. 하코네 깊숙한 곳이니까.


건물, 방은 꽤 오래돼 보인다.

방은 엄청 넓다.

바닥 카페트는 지저분해 보이지만, 실내화를 신고 다니면 된다.

방에서 담배 냄새가 나지만 금방 적응이 된다.

유카타가 나쁘지는 않다.



숙박 시설
기슈 철도 하코네 고라 빌라숙소 정보

위치〒 250-0408 가나가와 현 아시 가라시 모군 하코네 고라 1300-131
연락처0460-82-1416 (9:30-17:00)


예약금을 안 넣고도 예약이 되네.


날짜를 지정하지 않으면 17000엔 이하의 방도 있는데, 연말 연초에 싼 방은 거의 없다.

연말연시에 쉬는 집이 많아서 그런가보다.

막상 가 보니, 하코네에 손님이 별로 많지 않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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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언제나19
,
하네다 공항 4층 식당들은 거의 다 비싸구나.
저녁은 보통 1500엔 2000엔
한국식당 낙지볶음도 1500엔 정도네.
피자가 맛있어보이는 집에 갔다.

피자 1800엔 정도
맛있다.

카르보나라 파스타 1600엔 정도
느끼하다. 계란맛이 내 취향이 아니다.




음료 450엔

5층에 많이 싼 집도 있었다.
pronto

하네다 공항 일루미네이션 장식이 예쁘고 도쿄와 잘 어울린다.
가 볼 만 한 곳이네.

음료 자판기는 2층 에스컬레이터와 5층 야외 전망대에 있었다.


Posted by 언제나19
,
난 하코네 프리패스 교통수단 중 로프웨이가 제일 좋더라.

자리는 북쪽 후지산이 보이는 자리가 좋겠다.
소운산역에서 출발할 때는 오른쪽 자리.
산을 올라가고 있으니, 뒷자리에서 보이는 풍경이 더 많다.
앞이나 뒤에 앉으면 고개를 돌려봐야 하는 것이 조금 불편하지만, 시야가 훨씬 넓고, 사진을 찍기에 좋다.
풍경은 거의 비슷한 풍경이니까 가끔은 동영상을 찍어두는 것도 좋겠다.
날씨가 좋은 날에는 여러 번 탈 만 하다.
날씨가 안좋을 때도 많다.

호수 근처 역에 인접한 로프웨이는 호수가 보이는 남쪽 자리도 조금은 쓸만 하겠다.

평상시 요금은 왕복 1800엔.

오와쿠다니에서 갈아타야 하는데,
내려서 유황에 구운 검은 달걀을 먹고 오는 것도 좋다. 위에서나 아래에서나 같은 가격. 5개 500엔. 맛있다. 보통 삶은 계란 맛이겠지만, 배고프니까 맛있다.
후지산이 잘 보이는 산.
300m를 걸어 올라가야 한다. 유황가스의 하수구 냄새가 쩐다. 천식이 있는 사람은 너무 오래 머무르면 안되나 보다.
아래에 기념품을 파는 가게가 3개 정도 있다.

호수 중간에서 출발하는 로프웨이는 프리패스로 이용할 수가 없다.

http://www.hakoneropeway.co.jp/foreign/kr/index.html


Posted by 언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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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코네 프리패스로 다녀올 수 있다.
갈 때 W 버스를 이용했더니 편리했다.

토겐다이에서 탔다. 보통 일반 노선 버스보다 좋은 좌석 버스.

한국 여주 아울렛과 비슷하다.

코인락커는 작은 거 300엔.

아디다스는 17시부터 타임세일을 했다. 20% 할인 제품을 40%할인.

일본 브랜드가 좀 있다. 면세 되는 곳도 좀 있다.
지도에 표시돼있다.

19시까지 영업.
고템바역까지 셔틀버스는 19시40분까지 있었다.
하코네르유모토로 한번에 돌아오는 버스는 저녁에는 없네.
19시에는 센고쿠역이나 고라역까지 돌아올 수 있는 하코네 등산 버스가 있다. 막차.

먹을 게 별로 없다.
푸드코트에 매장이 4개 정도.
라멘은 별로였다. 스테이크가 먹을 만 했다. 1000엔정도.

하겐다즈는 약간 할인.


Posted by 언제나19
,
한번에 650명씩 탑승가능.

일등석 자리는 400엔이나 더 내야 이용가능.

프리패스에 도장을 찍지만 1번만 이용가능한 건 아니다. 무제한 이용 가능.

북쪽으로 올라가는 버스가 밀릴 때 버스보다 빠르겠다.

녹색 배는 창가 아닌 쪽에도 자리가 있어서 그쪽 자리에는 좀 여유가 있는 것 같다.
경치를 보려면 2층이나 3층 갑판 위로 올라가는 게 좋다. 춥다.

음료는 미리 사가기.

앉는다면 후지산이 보이는 북쪽이 좋겠다.
창가이면 더 좋고.

갈색 배는 1층 장애인 휠체어 자리에 콘센트가 있다.
Posted by 언제나19
,
라멘 950엔 쯤.
조금 특이한 맛이 들어있다. 양배추 조각들이 들어있다.

쯔케멘
소바같은 시큼한 맛이 있고 짜파게티 스프맛이 난다.
난 입맛에 안맞더라. 다른 사람은 계속 먹으니까 괜찮다고 한다.

맥주가 조금 비싸다. 병맥주 500엔.

별표 2.5
Posted by 언제나19
,


신주쿠에 아는 집이 없어서 아부라 소바를 2번이나 먹었네.

이번에는 먹는 법을 좀 알겠다.

깨를 많이 빻아서 넣고,

마늘도 많이 넣고, 라유를 1바퀴 반 돌려 넣으니까 맛있다.

식초는 별로 필요 없는 것 같다.

쯔케멘은 맛이 없었다.


아부라 소바 700엔 쯤 했나?

음료는 100엔.


https://plus.google.com/106071778204972251804/about?hl=ko




Posted by 언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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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일, 3일 상설 전시관이 무료. 평소에는 600엔.

표를 안사고 6층으로 들어가서 5층으로 나오면 된다.

그런데, 한국어로 안내해주는 오디오 장치를 받아가야 하니까 1층이나 3층에 들렀다가 가기.

1층에는 ticket 사는 줄이 너무 길다.

3층은 줄은 길지 않은데, 야외라서 춥다.


정말 좋다. 도쿄 여행에서 제일 뜻 깊은 곳인 것 같다.

에도 시대 뿐만 아니라 도쿄의 역사도 보여준다.

전쟁 중 도쿄를 보면, 치열했던 시절들이 상상이 된다.

에도 시대부터 도쿄는 이미 중심가로서 쫓기며 사는 곳이었네.


규모도 웅장하다. 전시품은 모두 아기자기하다. 인형 모형 들이 많은 것이 좋다.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곳이 많아서 좋다.

플래시를 터뜨릴 수 있는 곳에는 표시가 돼 있다.





공부하기에도 좋겠다. 매년 오고 싶다.

조금 공부를 하고 오면 더 좋겠다.

그리고, 시대별로 순서대로 보는 게 좋겠다.


http://www.edo-tokyo-museum.or.jp/exhibition/special/2013/01/index.html

Edo-Tokyo Museum

1-4-1 Yokoami, Sumida, Tokyo 130-0015

http://goo.gl/maps/3zG90





Posted by 언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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