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주쿠역에서 야스베에로 가는 쪽에 아부라소바 집이 있다.

신주쿠역 남서쪽 또는 서쪽

다른 데서도 자주 보이던 아부라소바 체인점


비싸지 않고,

맛있는 불량식품 맛.


먹는 법을 잊어버려서 처음에 좀 당황했다.

식초를 괜히 너무 많이 넣었다.

기름만 많이 넣고 잘 비벼 먹기.



일행은 라멘도 먹을만 하다고 하네. 내가 보기에는 라멘은 그냥 그렇던뎅.












Posted by 언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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