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에 음료 바가 있는데, 소프트 드링크는 없고, 와인과 차가 있다.

낮술 와인이 괜히 맛있더라.

파스타와 함께 빵, 스프(또는 샐러드), 디저트 케익을 준다.

1000엔 정도.

맛은 보통 맛있는 편.


히카리에 바로 옆 건물.



Posted by 언제나19
,


파스타 요리 책을 쓴 요시다 상이 만든 가게

여성 분들이 좋아할 만 한 곳.


조금 비싸다. 점심 메뉴 1000엔, 1200엔, 1500엔.

샐러드는 포함돼 있었던 것 같다.

음료는 200엔.

맛은 있다. 요리사의 요리를 먹는 느낌.

양은 많이 줬던 것 같다.


난 닭 무슨 파스타보다는 다른 게 맛있었다.



http://tabelog.com/tokyo/A1303/A130301/13061583/

Osteria 吉田PASTA BAR - 料理写真:当店の名物パスタ☆
公式情報あり
Osteria 吉田PASTA BAR (オステリア ヨシダパスタバー)


---

2014-05-28 쯤







Posted by 언제나19
,

시부야 역에서는 조금 걸어야 한다.


점심 메뉴 1000엔쯤 했던 것 같다.

나고야 음식인 미소카츠를 처음 먹었다.

된장 느낌이 안든다. 달콤한 소스가 매우 맛있다.


그런데, 금연석이 따로 없으므로, 재수 없으면 담배 냄새 쩌는 곳에 앉아서 먹는다.



http://tabelog.com/tokyo/A1303/A130301/13027071/

とんかつ 奥三河 - 料理写真:カツ丼 ボリュームも満点でかつ丁寧


Posted by 언제나19
,



http://mtpb.co.kr/mal2/place.asp

랑카위, 페낭이 유명한가보다.


랑카위

http://www.berjayahotel.com/langkawi/kr/how_to_get_there

비행기를 이용
  • 페낭에서 40분 소요
  • 쿠알라 룸푸르에서 55분 소요
  • 싱가포르에서 1시간 15분 소요


http://blog.naver.com/smartdaily?Redirect=Log&logNo=150146846978

- 다나/스노쿨링,코랄투어

<- 너무 비싸.. 제일 저렴한게 하루 30만원꼴


  1. 쉐라톤

  2. 펠랑기 10만원 초반 <- 비교적 저렴

  3. 본톤


- 포시즌 http://kakoi77.blog.me/130181072135

<- 너무 비싸..


체러팅 비치 클럽메드

2인이 머무를 경우 1인1박 15만원 정도 하나보다.

딱 이 돈만 들이고 아무 걱정 없이 머무를 수 있어서 좋겠다.


콸라룸푸르 썬웨이 호텔은


Posted by 언제나19
,



말레이시아는 한국국적일 경우 90일까지 무비자 체류 가능


비행기 요금

에어아시아 50만원 + 짐, 식사 추가요금

말레이시아 항공 62만원, 68만원



말레이시아 말이 인도네시아랑 비슷하기는 하지만, 배우는 것은 무리겠다. 영어, 중국어를 공부해야지.

인구[편집]

말레이시아의 인구는 약 2,500만 명으로 인구의 60% 이상이 말레이 반도에 살고 있다. 다민족 국가인 말레이시아는 여러 종교를 축으로 각각의 국민성을 지니고 있다. 말레이시아 인구의 약 50%는 말레이인인데 이들은 인도네시아에서 건너온 이들의 후손이다. 자국민임을 강조하여 부미푸트라(Bumiputera)라고도 하며 이들의 대부분은 이슬람교에 기반을 둔 계율을 따른다.

인구의 약 25%는 말레이시아 화교, 중국계 말레이인 등으로 불리는 화교들이다. 이들은 수적으로는 말레이인들에 비해 적으며 정치적으로도 약하지만 경제적 영향력은 상당히 높다. 대부분은 불교에 기반을 둔 계율을 따르며 광동어 등의 중국어 방언을 쓴다.

또다른 집단은 인구의 약 8%를 차지하는 인도계로, 대부분이 타밀계이며 영어 타밀어를 사용한다. 대부분은 힌두교에 기반을 둔 계율을 따른다.

언어[편집]

말레이시아의 공용어는 말레이어(Bahasa Melayu, Bahasa Malaysia)이며 영어가 널리 통용된다. 중국어, 타밀어, 아랍어, 이반어(사라왁의 원주민인 이반족의 언어)도 사용된다.



콸라룸푸르에서는 페낭, 랑카위가 가깝네.

말레이시아 관광청에서 만든 소개 홈페이지가 좋다.

http://mtpb.co.kr/mal2/place.asp





Posted by 언제나19
,


밤에 가기 좋다.

저녁에 불을 켜 놓는 것이 특징이다.

1월1일부터 2월4일?까지는 영업도 한다. 사람이 더 많다.

IT 부적(오마모리)이 인상적이다. 갖고 다니면, 데이터를 지켜준대.


장사하는 신의 동상도 재미있다. 쌀 위에 앉아 있다.

왼쪽 사자는 입을 벌리고 있고, 오른쪽 사자는 입을 닫고 있다.

애기 에비스 동상도 재미있게 생겼다. 부모가 뼈도 없는 에비스를 바다에 빠뜨렸는데, 죽지 않고 바다 속에서 뼈를 만들어서 살았다는 것 같다.


http://ja.wikipedia.org/wiki/%E7%A5%9E%E7%94%B0%E6%98%8E%E7%A5%9E



Posted by 언제나19
,


겉은 뱀파이어 분위기인데, 안은 그 정도로 어둡지는 않네.

치즈, 감자로 된 뭔가가 맛있었다.

카르보나라 펜느?가 비교적 맛있는 편.

웨이트리스가 자리에서 간단히 만들어주는 메뉴들이 있다.

오렌지 주스, 감자튀김(의 소스), 로스트 비프(의 칼질)

로스트비프는 맛있었지만 생각보다 양이 적었다. 1800엔.


여직원들이 매우 친절하고, 말을 해주려고 한다.

메이드카페랑 같은 건가? 조금 약한 수준인건가?

근데, 난 역시나 처음 보는 사람들이랑 할 말이 없당.


비싼 편은 아닌 것 같다.

음식 맛이 주력은 아니니까 뭐 보통.


여직원들과 사진을 찍는 것은 안되는데,

스파게티를 80초?만에 먹는다던지 하면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기회가 생긴다.


http://the-granvania.ciao.jp/







★ 구라봐니 특제! 자랑 로스트 비프 ¥ 1500 
 가정부가 수레 서비스! 
★ 제대로 먹을 수있는 본격 요리 60 종류!   
 술의 종류는 80 종류 이상! 

★ 맛있고 즐겁다! 미션 메뉴 ★ (All time)

콜라 원샷! 카레 대식! 
초콜릿 파르페 먹기!  
1 명이라도 모두도 즐길 수있는 일일 미션 메뉴 있음! 
미션 클리어에서 여자와 단 둘이 체키! !

 




Posted by 언제나19
,


오차노미즈역

굉장히 오래 된 곳이다. 150년?

일본에 종이접기가 유명해진게 엄청 옛날은 아닌가보네.


타이밍이 좋아서 사장님을 뵐 수 있었다.

사업에 성공한 계기를 즐겁게 설명해 주시더라.

2차대전 이후 수성펜으로 적은 증명서를 들고 다니던 시절에 종이를 만들었었나보다.(?)

싼 종이가 나오던 시절에도 싼 것을 만들으려고 하지 않고, 원래 하던 일을 계속 고집해서 이어갔던 것이 성공했다고 한다.

종이접기의 데모도 해주셨다.

책도 쓰셨더라. 종이접기 방법도 많이 구상을 하나보다.

티슈로 접는 것이 제일 인상적이었다.


박물관 물품이 매번 바뀐다고 한다.


완성품이나 종이접기 재료를 살 수 있다.

영어 설명서도 있더라.


http://www.origamikaikan.co.jp/info/e_us.html



Posted by 언제나19
,


점심 메뉴 1000엔

새로운 맛이니까 먹을 만 하다.

가게 분위기도 좋은 편.


국물이 묽으니까 맛이 좀 옅다.

국물이랑 같이 먹어야 맛있다.


야스베 근처.

입구를 찾는 것이 힘들었다.


가장 큰 장점은 5테이블 작은 가게에 손님이 하나도 없는 거였다. 매우 조용했다.


Posted by 언제나19
,
돈돈도우죠
카라아게는 왠지 밥같지 않아서 안먹었었는데
여기는 맛있네~
별표 4.7/5.0

튀김도 맛있고 닭고기도 맛있다
양도 많고 싸다.
점심에 음료까지 무한리필
닭 겉에 소스도 있다. 나쵸에 나오는 소스.

일주일에 한 번은 오고 싶넹.

그래도 역시나 밥을 다 먹기는 힘들다. 닭만 먹으면 질리잖아.
다른 메뉴랑 같이 먹으면 좋겠네.

지하인데다가
금연 자리 구분이 없어서 재수 없으면 담배 냄새가 난다.
Posted by 언제나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