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늑한 분위기. 약간은 고급스러운 정자 분위기.

시부야역에서 아오야마 대학교 쪽으로 가는 길 대로변 지하에 있다.

번화가에서는 동떨어져 있다.


점심 쯔케멘이 아주 푸짐하다.

1000엔. 면 양은 선택 가능.

맛이 특이하다. 뭔가 새로운 것을 먹는 재미난 느낌.

난 참깨 소스가 적당한 것 같다. 쇼유는 별로 같아 보인다.

하지만, 300g 오오모리 쯔케멘만 계속 먹다 보면 좀 질리는 느낌이 들 수도 있다.


고기 등 밥 메뉴도 괜찮았던 것 같다. 이것도 1000엔 정도.


http://tabelog.com/tokyo/A1303/A130301/13040639/

食幹 - 料理写真:




Posted by 언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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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0엔, 880엔 메뉴가 있더라.

와규 햄버그는 880엔.

적당히 맛있다.

점심에 드링크 바가 있다. 음료를 떠다가 마실 수 있다.


지하에 있는데, 들어가면 좀 담배 냄새가 나는 듯 하다.


가게 이름이 마스야였던 것 같다.



Posted by 언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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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에 음료 바가 있는데, 소프트 드링크는 없고, 와인과 차가 있다.

낮술 와인이 괜히 맛있더라.

파스타와 함께 빵, 스프(또는 샐러드), 디저트 케익을 준다.

1000엔 정도.

맛은 보통 맛있는 편.


히카리에 바로 옆 건물.



Posted by 언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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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타 요리 책을 쓴 요시다 상이 만든 가게

여성 분들이 좋아할 만 한 곳.


조금 비싸다. 점심 메뉴 1000엔, 1200엔, 1500엔.

샐러드는 포함돼 있었던 것 같다.

음료는 200엔.

맛은 있다. 요리사의 요리를 먹는 느낌.

양은 많이 줬던 것 같다.


난 닭 무슨 파스타보다는 다른 게 맛있었다.



http://tabelog.com/tokyo/A1303/A130301/13061583/

Osteria 吉田PASTA BAR - 料理写真:当店の名物パスタ☆
公式情報あり
Osteria 吉田PASTA BAR (オステリア ヨシダパスタバ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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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28 쯤







Posted by 언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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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부야 역에서는 조금 걸어야 한다.


점심 메뉴 1000엔쯤 했던 것 같다.

나고야 음식인 미소카츠를 처음 먹었다.

된장 느낌이 안든다. 달콤한 소스가 매우 맛있다.


그런데, 금연석이 따로 없으므로, 재수 없으면 담배 냄새 쩌는 곳에 앉아서 먹는다.



http://tabelog.com/tokyo/A1303/A130301/13027071/

とんかつ 奥三河 - 料理写真:カツ丼 ボリュームも満点でかつ丁寧


Posted by 언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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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메뉴 1000엔

새로운 맛이니까 먹을 만 하다.

가게 분위기도 좋은 편.


국물이 묽으니까 맛이 좀 옅다.

국물이랑 같이 먹어야 맛있다.


야스베 근처.

입구를 찾는 것이 힘들었다.


가장 큰 장점은 5테이블 작은 가게에 손님이 하나도 없는 거였다. 매우 조용했다.


Posted by 언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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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돈도우죠
카라아게는 왠지 밥같지 않아서 안먹었었는데
여기는 맛있네~
별표 4.7/5.0

튀김도 맛있고 닭고기도 맛있다
양도 많고 싸다.
점심에 음료까지 무한리필
닭 겉에 소스도 있다. 나쵸에 나오는 소스.

일주일에 한 번은 오고 싶넹.

그래도 역시나 밥을 다 먹기는 힘들다. 닭만 먹으면 질리잖아.
다른 메뉴랑 같이 먹으면 좋겠네.

지하인데다가
금연 자리 구분이 없어서 재수 없으면 담배 냄새가 난다.
Posted by 언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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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 웃긴다. 콧쿠망. コックマン

콧구멍은 아니고, cook man의 일본식 발음.


요리가 아기자기하게 예뻐서 더욱 고급스럽다.

흔한 요리는 아니다. 요리사의 혼이 느껴진다.

카운터 자리에서는 요리 광경도 볼 수 있다.


점심 메뉴는 더 싸다. 800엔이면 한 끼.

스프, 샐러드도 맛있다.

돼지고기 무슨 요리는 돼지갈비 맛이 난다. 풀이랑 함께 먹으면, 갈비랑 삼겹살이네.

양념이 들어가 있기는 하지만 쌈장이 먹고 싶다.


http://tabelog.com/tokyo/A1303/A130301/13115594/


돼지고기


Posted by 언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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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 증상이 있더라도, 시기에 따라서 독감을 의심해 보기.

그리고, 꽃가루 알레르기도 의심해 보기.


열까지 있으면 출근하지 말기.

열이 없으면 마스크를 착용하고, 조심하면서 추이를 보기.

병원에 빨리 가는 게 좋겠다.


byoinnavi에서는 독감 전문 병원을 찾는 게 안되는 것 같다.


qlife.jp에서는

시부야역 근처 병원을 찾는게 되게 귀찮다.


시부야역 동쪽


꽃가루 알레르기도 같이 있어서 콧물이 나오는 등 이비인후과 증상이 있을 때 좋겠다.



진료 과목내과 / 폐 질환 / 알레르기 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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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언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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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
피자 500엔.
음료 샐러드 수프 추가하면 각 100엔 정도씩 더 든다.
오늘의 피자는 600엔.
맛은 괜찮은 편. 오븐에 구운 맛이 확 느껴진다.
탄 부분은 빼고 먹고 싶다.
무슨 맛을 먹더라도 비슷할 것 같다. 토핑이 조금 다를 뿐.

금연석 구분이 안돼있어서 안좋다.
환기도 잘 안되는 듯.

포장해가는 사람도 있더라.

Posted by 언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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