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부야 히카리에에서 맛있고, 깨끗한 한국 요리집

수란제.


점심메뉴는 1000엔 이하도 있다.

비빔밥을 많이 먹었다.

매일 바뀌는 국과 밑반찬을 1개 준다. 이게 달콤하고 맛있다. 뭐든지.

저녁에는 육개장 국밥이 맛있었다. 맵지도 않다. 1200엔 쯤 했나.

오늘은 서비스 반찬으로 떡볶이가 있었는데, 한국 분식집 떡볶이보다 훨씬 맛있었다.

간단한 요리들도 다 고급처럼 보인다.


조미료 맛이 아닌 달콤한 맛이어서 좋다.


체인점.





Posted by 언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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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시티 근처에 있다.


이탈리아 요리인데, 내가 아는 요리들이 아니다.

파스타도 신기하게 알갱이로 되어 있었다.

조개와 함께 나오는 알갱이 파스타는 맛이 있었는데, 내가 조개를 안좋아하니까 보통.

빨간 파스타에는 토끼고기가 들어 있었다. 난 새고기 냄새가 나서 못먹겠더라.

넓은 파스타 부분이 수제비 맛.


온갖 요리들이 다 고급이고 신기하기는 한데, 내 싸구려 입맛에는 맞는 게 없다.


말고기 스테이크도 내 입맛에는 별로.

씹어도 씹어도 계속 남아 있다.


그런데, 코스만 5000엔이라니.. 너무 비싸다.

음료는 하나에 700엔 이상인 것들을 따로 몇 개고 주문했다.

올리브 사이다가 신기해 보였는데, 그냥 수퍼에서 살 수 있는 것 같다. 병에 들어 있다.

맛은 그냥 음료수 맛.


http://www.tharros.jp


디저트로 조각케익을 주더라. 이건 가격에 포함돼있었나 모르겠네.

결혼할 커플이 있었더니, 축하한다고 써 있었고, 초가 꼽혀 있었다.


의자도 난 불편하더라.

옷 거는 곳도 없고.

Posted by 언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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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층까지 올라갔다.

점심메뉴

난은 무한리필.

A 세트는 카레 종류 1개. 780円

B 세트는 카레 종류 2개. 880円 

80円에 진한 랏시도 많이 먹을 수 있다.

난이랑 밥이랑 둘 다 달라고 할 수 있는데, 그러면, 2개가 다 1인분씩 나온다 -0- 너무 많다.

밥은 좀 찐덕찐덕 하다.

 

대체로 다 맛있었다.

고급스러운 맛이라기 보다는 간편한 가정식 같은 맛. 흠잡을 게 별로 없는 맛.

치킨 카레, 야채 카레 다 맛이 비슷하다.

샐러드에는 참깨 드레싱이 듬뿍 들어 있다.

 

Tika -てぃか- 和洋亜IZAKAYA 渋谷店(渋谷/居酒屋)の店舗情報です。お店のウリキーワード:歓送迎会 ヒカリ 鍋など。ぐるなびなら詳細なメニューの情報や地図など、「Tika -てぃか- 和洋亜IZAKAYA 渋谷店」の情報が満載です。渋谷宮益坂 肉食系グラマラス鉄板焼鍋orコラーゲン美人鍋コース【3時間】⇒\2580!野菜もお肉もたっぷり♪ 最大70名/個室~50名,居酒屋ダイニング

http://r.gnst.jp/a660205/img/a660205ps1.jpg?t=1363969809

india, nepal curry

 

Posted by 언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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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리타, 하네다 공항에서 시부야 가기

http://shibuyakukanko.jp.k.ea.hp.transer.com/to/index.html


하네다에서는 전철로 갈 만 하다.

짐 많고 돈 많을 때는 리무진 버스.


나리타는 나리타 익스프레스가 편하겠다. 비싸지만.. T_T

리무진 버스도 가격은 비슷한데, 차가 밀릴 것이 조금 걱정된다.

Posted by 언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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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링, 탁구, 당구, 오락실 등이 있다.


볼링

예약 (시간 대여)
예약 료 1 레인 당 ¥ 1,000
1 레인 사용료 첫 시간 ¥ 4,000
이후 15 분마다 ¥ 1,000
신발 대 ¥ 300


당구는 처음 30분 300円. 그 다음 1시간 600円 (1명 당 >_<)

2명이서 90분 딱 맞춰 치면 10분당 200円 꼴인가보다.

포켓볼만 있다.



1 시간 ~
이후 30 분마다
1台あたり \ 1,500 \ 750


탁구는 처음 30분 600円 (평일)

일본에는 탁구 치는 사람이 많넹.

1 대 30 분의 요금
  평일 토 · 일 · 공휴일
10시 ~ 19시 \ 600 \ 800
19시 ~ LAST \ 800


오락실에서는 박자에 맞춰 북치는 게임을 해봤다. 3곡 200円. 손 아프다.


EST 시부야 동구 회관 TEL :03-3409-4721

http://www.shibuyaest.co.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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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메뉴는 950円 정도. 푸짐하게 나온다.

점심 시간은

월토 11:30~15:00

휴일 11:30~16:00

저번에는 7명이 방에서 여유롭게 식사했다.

계단으로 올라가는 2층.


나는 맛있었다.

차도 맛있고.


보통은 concombre 를 목적지로 가다가, 자리가 없으면, 이 중국집에 오곤 했다.


http://tabelog.com/tokyo/A1303/A130301/13001368/

天厨菜館 - 料理写真:




https://plus.google.com/105009987772820207034/about?hl=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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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메뉴는 비싼 것처럼 보이지만,

점심에 1000円에 부페식으로 무한리필이다~

이런 저런 반찬도 집어 먹을 수 있어 더욱 좋다. 매우 좋아. ㅎㅎ.

 

카레도 맛있고, 반찬도 맛있고, 실컷 먹을 수 있어서 좋다.

만화책도 구비되어 있다.

시부야 이외에도 신주쿠, 이케부쿠로, 신바시에 점포가 있나보다.

 

이용 병 도구 추천 메뉴

  • 라타투이유 카레 
    1,300 원

  • 볶음 야채 카레 
    1,100 원

  • 엄 치즈 베이컨 카레 
    1,300 원

  • 호르몬 카레 (홍콩 식) 
    1,200 원

대 닌자 도구 추천 메뉴

  • 구이 토마토 카레 
    1,100 원

  • 전부 카레 
    1,550 원

  • 야채 카레 
    1,450 원

  • 껍질 돼지 조림 카레 
    1,550 원

연못 추천 메뉴

  • 튀김 낸 ​​두부 카레 
    1100 원

  • 아보카도 베이컨 카레 
    1400 원

  • 새우 아보카도 카레 
    1400 원

  • 번 냄비 고기 카레 
    1400 원

246 추천 메뉴

  • 아보카도 카레 
    1,300 원

  • 호르몬 카레 (홍콩 식) 
    1,200 원

  • 돼지 갈비 카레 
    1300 원

  • 소고기 카레 
    1,100 원

신바시 추천 메뉴

  • 소고기 카레 
    1,100 원

  • 파 (파) 카레 
    1,550 원

  • 튀김 낸 ​​두부 카레 
    1100 원

  • 아보카도 베이컨 카레 
    1400 원


 

http://www.moyan.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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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도 프랑스 요리가 대체로 양이 적고 비싸다고 하더라.

그런데, 여기는 양도 적당하고, 점심 메뉴는 가격도 사 먹을 만 한 것 같다.

맛은 엄청 맛있다. 이국적인 맛이 매력적이라서 더욱.

 

토마토 속에 고기가 들어 있는 것을 먹었다. 1200円

이것만 먹으면 확실히 양이 적을텐데, 빵, 스프, 샐러드, 디저트가 한 번에 나오니까 다 먹으면 적당히 먹을 수 있다.

어느 하나도 전혀 부실하지 않다.

처음에는 뭐가 뭔지 몰라서 먹는 방법이 잠깐 어색했었다.

 

우연히 회사 프랑스 사람을 만났다.

 

コンコンブル/ (渋谷/フレンチ)へのぴるず族さんの口コミです。

http://image1-3.tabelog.k-img.com/restaurant/images/Rvw/10702/150x150_square_10702802.jpg

 

concombre[kɔ̃kɔ̃ːbʀ]

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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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추천 메뉴가

마구로 무슨 카쯔였다.

참치가 돈까스처럼 나오는데, 정말 맛있다.

보들보들하고, 전혀 생선같지 않다. - 난 물고기는 원래 싫어하는데.

880円

오늘의 반찬 오징어 튀김도 100円에 먹었다.

 

점심에는 음료수 드링크바 무료.

오렌지 주스를 2번 떠 와서 마셨다.

13시 이후에 들어가면, 조그만 아이스크림 서비스.

 

하지만, 지하에 내려가자마자 담배냄새가 자욱해서 너무 싫었다.

계속 목이 안좋았다.

회사에 돌아와서도 몸에 담배냄새가 밴 것이 느껴진다.

 

升屋 渋谷宮益坂店/ますや しぶやみやますざか (渋谷/居酒屋)の店舗情報は食べログでチェック!口コミや評価、写真など、ユーザーによるリアルな情報が満載です!地図や料理メニューなどの詳細情報も充実。

http://image1-3.tabelog.k-img.com/restaurant/images/Rvw/1668/150x150_square_1668756.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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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부야 오레노햄버그 바로 옆에

tap borrow 라는 irish pub이 있었는데,

오레노햄버그랑 같은 회사네.

같은 햄버그를 준다.

http://www.tapborrow.jp/

 

점심에 밥도 먹을 수 있다. 점심 메뉴가 2개 있다.

햄버거도 판다.

 

점심메뉴는 900円짜리가 있었다.

 

단점은, 점심시간에 금연석이 없다는 것.

내가 갔을 때는 담배 피는 사람이 없었지만, 만약 담배 피는 사람이 있으면,

2층 좁은 공간에서 담배 냄새가 많이 나겠다.

 

 

Posted by 언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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