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시잔마이

스시집인데, 비교적 싼 체인점이다.

시부야에서 점심에 가봤는데, 점심 메뉴가 있네.

1000円 정도에 배부르게 먹을 수 있다.

물론 스시는 맛만 보고, 배는 다른 것으로 채운다. 밥이나 소바 같은 거.


http://tabelog.com/tokyo/A1303/A130301/13055318/

초밥 열중 - 요리 사진 : 위쪽 대 다랑어 : 398 엔 (세금 포함 418 엔), 보통 붉은 : 128 엔 (세금 포함 134 엔), 아래쪽 토로 : 298 엔 (세금 포함 313 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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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규 햄버그 가게

 

기름에 지글지글 달궈져서 달콤하고 맛있다.

그릴에 구운 스테이크 맛.

마늘 소스에 먹었다.

 

저녁 가격

기본 햄버그 890円

밥은 180円. 리필 무료.

맥주 380円

점심 할인이 있는지는 모르겠다.

http://tabelog.com/tokyo/A1303/A130301/13128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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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T 햄버거

히카리에 가게는 역시나 비싸구나.

제일 싼 햄버거가 1050円인데, 음료도 안 준다.

점심에는 프렌치 프라이 서비스가 조금 있다.

음료 가격은 350円 이상.

 

맛은 있다.

고급스러운 맛.

케쳡이 적다.

 

히카리에 근무자 카드가 있으면 하우스 와인을 한 잔 준다.

다른 음료로 바꿀 수는 없다.

 

http://tabelog.com/tokyo/A1303/A130301/13140113/dtlrvwlst/423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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ウーピーゴールドバーガー - 料理写真:

 

식당이 아담하다. 자리가 좀 좁다.

메뉴가 재미있다. 모두 배우 이름.

 

제일 기본인 우피골드버그가 900円

음료가 포함돼 있다. 적당히 나온다.

감자는 으깬 것이랑 프라이드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맛있다.

하지만, 가볍게 먹기에는, 나한테는 조금 비싸네.

 

http://irisillusion.blog.fc2.com/blog-entry-39.html

http://tabelog.com/tokyo/A1303/A130301/13121586/

 

여성 손님들도 좀 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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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메뉴에

에피타이저, 음료, 디저트가 포함돼 있다.

에피타이저도 맛있고, 음료도 많이 준다 ㅎㅎ.

디저트는 조그만 케익.

 

오븐에 구운

치킨 1/2 마리를 먹었다. 1300円

생긴 것 부터 맛있게 생겼다.

배 터지게 먹었다.

남자끼리 온 테이블은 우리밖에 없었다.

 

11월 현재 open 기념 치킨 할인 중.

http://tabelog.com/tokyo/A1303/A130301/13147320

 

여성 손님들이 좋아할 분위기여서,

음식 양이 적지는 않을까 걱정했었는데, 먹을 거리가 많아서 좋았다.

 

여자 점원 분이 예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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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21

open 기념 할인 행사가 벌써 끝났네.

낚였당.

주스 잔의 크기도 줄어들었당.

피자 세트를 먹었는데, 보통 점심으로 먹을만한 양은 된다. 1000円

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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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은 조금 싸다. 780円

오늘의 메뉴가 새우칠리소스 덮밥과 작은 라면 이었다.

그냥 먹을 만 했다.

http://tabelog.com/tokyo/A1303/A130301/13113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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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샐러드나 주문했다가 낭패를 봤다.

[(중국) , 샹차이]

1. 향신료하나. 중국 파슬리.

냄새나는 고수만 나오네, 헐.. 830円을 날렸다. 풀에 드레싱만 넣어서 나오는 게 왜 이리 비싸냥.

 

푸링도 먹었는데, 대추 같은 게 들어 있네.

좀 약 맛.

530円

 

이게 아시아 요리 전문점이었넹.

무한리필 술집처럼 모임장소로 쓰기에 좋은가보다.

 

나는 못 다니겠당.

 

http://www.cafecompany.co.jp/brands/flowerscommon/index.html

http://tabelog.com/tokyo/A1303/A130301/131400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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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만족.

불고기 양념도 맛있고, 비교적 싸다.

일본 사람들이 좋아하겠다.

점심으로 고기를 구워먹을 수가 있다. 980円짜리 메뉴가 제일 적당해 보인다.

샐러드바가 무한리필.

주스 등 음료도 무한리필.

밥은 곱빼기가 무료이긴 한데, 곱빼기를 주문할 필요는 없겠다. 너무 많다.

 

http://tabelog.com/tokyo/A1303/A130301/13024474/?cid=adr_rstdtl_app_a_sh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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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850円

메뉴가 4개 정도 있었다.

나폴리탄이라는 옛 일본식 파스타를 먹었다. 맛은 보통. 가격이 비해서는 조금 별로 같다.

아이스티나 커피를 디저트로 준다.

장소는 정겹지만, 담배 냄새가 너무 나고, 밥이 늦게 나와서

다시는 가고 싶지 않다.

 

지하에 있고, 좁아서 공기도 안통하는데,

옆사람이 담배를 피니까 호흡을 못하겠다.

그 사람이 나간 다음에도 담배 연기가 많이 남아 있다.

 

http://tabelog.com/tokyo/A1303/A130301/13085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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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야마 대학교까지 걸어갔다.

시부야는 엄청 북적대지만, 아오야마 대학교는 엄청 넓고, 여유로웠다.

굳이 높은 건물이 있을 필요도 없었고, 새 건물이 있을 필요도 없었다.

은행나무와 앉아 있을 곳이 넘쳤다.

 

학생식당은 엄청 싸구나.

카쯔카레세트 400円

돈부리, 면 같은 것은 200円대.

http://tabelog.com/tokyo/A1306/A130602/13059672/

 

맛나지는 않다.

2005년 한국 대학교 기준 2500원짜리 밥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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