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부야 역에서는 조금 걸어야 한다.


점심 메뉴 1000엔쯤 했던 것 같다.

나고야 음식인 미소카츠를 처음 먹었다.

된장 느낌이 안든다. 달콤한 소스가 매우 맛있다.


그런데, 금연석이 따로 없으므로, 재수 없으면 담배 냄새 쩌는 곳에 앉아서 먹는다.



http://tabelog.com/tokyo/A1303/A130301/13027071/

とんかつ 奥三河 - 料理写真:カツ丼 ボリュームも満点でかつ丁寧


Posted by 언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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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폰기 돈까스 이마카쯔

롯폰기 미드타운에 들어가기 좀 전 골목에 있다.


맛있는 돈까스 집


닭가슴살인 사사미 카쯔가 맛있다. 매우 부드럽다.

양배추 샐러드 무한리필.

흰밥도 무한리필. 다른 종류 밥으로 바꿀 수도 있다.


점심 메뉴

사사미 카쯔 + 가지 까쯔, 고로케 등 1200円

여러 종류 돈까스 정식은 1500円

사보텐이랑 비슷한 가격이네.

맛은 더 맛있는 것 같다.


https://plus.google.com/u/0/110202763603909024378/about


발을 넣고 앉는 자리에 아래 콘센트 꼽는 곳도 있어서, 휴대폰 충전도 할 수 있었다.


그 외 롯폰기 힐즈에서 추천 받은 집은 중국 만두집

http://blog.daum.net/lucia0106/15711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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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언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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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쯔카레 619円

맛있지는 않고, 배는 채우기 좋다.

코코 이찌방 카레랑 맛의 느낌이 비슷한데, 카레는 더 맛이 없는 것 같다.

돈까스는 모르겠네.


http://arclandservice.co.jp/katsuya/


かつやメニュー
かつやメニュ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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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언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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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아닌 돈까스

회식/간편 2011. 9. 15. 20:14

간판에 완전 속았다.
5000원 왕돈까스라고 적혀 있는데,
조그만 돈까스 2개 나온다.
왕돈까스는 아니었다.
큰 거 먹으려면, 7000원 정도 내야 하는 것 같다.

돈까스가 매우 얇다.
수제라는 표현은 좀 어울리는 것 같다.
고기는 조금 맛있는 편.

반찬은 다 셀프.

아울러, 여고생 발랄한 목소리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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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언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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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에 다 비싼 줄 알았는데,
싼 집도 있네.

분식집 같은 집인데,
돈까스, 칼국수, 냉면 등을 판다.

국수가 3500원밖에 안했던 것 같다.

돈까스 5000원짜리랑 칼국수 3500원(?) 짜리를 먹었는데,
양이 엄청 많다.
돈까스 매우 크고,
바삭한 게 맛있어.

칼국수도 맛있어. 그냥 깔끔한 맛.
고추도 좀 들어 있었나

여의도동 25-14 신송센터빌딩 지하1층
02-786-4687

Posted by 언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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