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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7.09 서초 TGIF
  2. 2008.07.08 동서울대 당구 1100원
  3. 2008.06.29 비싼 고기집 신씨화로 1
  4. 2008.06.28 외국인 많은 더블린 1
  5. 2008.06.22 집앞 대게나라
  6. 2008.06.12 Baskin Rabins 31
  7. 2008.06.12 체인점 명동 칼국수
  8. 2008.06.11 불고기는 없는 뱃고동
  9. 2008.06.07 사당 근처 잔치 부침개집
  10. 2008.05.31 서현 멕시코 식당 LamercE

서초 TGIF

회식 2008. 7. 9. 00:33


BF FJ 비프 파이타 26500 ***
HNY SALM 허니 pecan 연어 24500 맛있었대.
$GOLD MEDALIS 스무디추가요금 2500
C-CAJN SAL 케이준 프라이드 치킨 17000 **
$TROPI RUNNER 스무디추가요금 2500
COCO SHMP 코코넛 새우+감자 29500 *****


위 가격 + 부가세 - lgt 20% 할인
받아서 81,400원.
lgt 잔여 포인트는 3000원 남았다.

이제 빵을 안주는 대신 다른 메뉴를 준다는 거 같은데,
무슨 스프를 먹었고,
디저트로 브라우니 무슨 아이스크림을 준다는데, 끝까지 못받아서 못먹었다.
계산할 때가 돼서야 생각났다.
complain했는데, 끝까지 미안하다는 말을 안하네. 우리편 한 명이 불친절하다고 느꼈다. 하지만 조용히 넘어갔다.
아이스크림을 포장해주더라.

돌아오는 길에 원길이를 잠깐 보고,
도곡역 근처에서 baskin rabins를 먹었다.

민정이 생일 축하해.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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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언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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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일 운전면허학원을 들렀다가 동서울대 근처로 갔다.
칼국수집에서 저녁을 먹었다.
비빔국수 5000원
만두 6000원(?)
비빔국수는 양이 적당히 많다. 고추장 양념이 맛있다.
그치만 왠지 국수가 5000 원이라니 아깝다.

시골같아 보이고, 대학 근처인데도 당구가 10 분에 1100이더라. 비싸다.
별로 좋아보이는 당구장도 아니었는데.
1:1 쳐서 오랜만에 쉽게 이겼다.

서현에서 116번 버스를 타면 거기로 갈 수 있겠다.
5번 버스를 타고 상대원동으로 가서 잤다.

어제.


아침에 6시에 돌아올 때 이불을 들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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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언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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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 연습면허를 찾아오면서 북쪽 사람들한테 들렀다.

석계역에서 고기집을 찾다가 비싸 보이는 집에 들어갔다.
신발을 신발장에 넣어두고, 완전 깔끔한 자리로 들어가면 된다.
목등심이랑 돼지불고기를 2인분씩 먹었다.
돼지불고기는 빨간 양념이 아니고,
하얀색에 조금 고소하게 간만 한 거더라.
맥주 두 병까지
두 명이서 47,000원 어치를 먹은 셈. 내가 샀다.

돌아오는 길에 건대에 들러서 세영이형을 만났다.
지식인의 사회참여에 대한 얘기를 너무 많이 해버리고 말았다. 세영이형이 실천이 중요하다는 얘기를 계속 역설했다.
끊임없는 토론 속에 시간 가는 줄 모르다가
차가 끊겨서,
신사초등학교까지 버스탔다가, 강남역까지 택시탔다가, 강남역에서 버스타고 돌아왔다.

술집이
건대에 Bull dog 맞은 편에,
Steal B(?) 였는데, 여기도 굉장히 깔끔하더라.
선 비치(?) 무슨 칵테일이랑 병맥주를 몇 잔 먹었다.
안주로 화채도 먹었는데, 맛은 그저그렇고, 양은 많다. 13000원.
나갈 때 후식으로 아이스크림을 준다.
세영이형이 샀다.

돌아오니 새벽 두시.
자고 일찍 일어나서 일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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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언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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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많은 더블린

회식 2008. 6. 28. 01:35
1. 바바로사
소세지 안주를 먹었다.
술은 처음 꺼랑 흑맥주를 먹어봤다. 비싸다.

2. 슈슈 shu shu
여기도 외국인이 있었다.
대나무 술(?)이랑 일본 술을 마셨다. 얼음에 둘러쌓인 시원한 병에 주더라.
누룽지탕 안주를 먹었다.
우리 일행이 단골이라 했더니, 딤섬 서비스도 주더라.

3. 더블린
아일랜드 바라는데,
여기서는 안주없이 맥주만 먹었다.
honey brown도 먹어봤다.
크지 않은 술집에 세 테이블 쯤 사람이 있었다.
거의 대부분 외국인들이고,
외국인들을 좋아할 것 같은 한국 여자애들도 있어보였다.
술집 안에 포켓볼 다이가 있다. 여자애 두 명이 사이좋게 당구치고 있더라.

일본어 하랴 영어 하랴 정신없고, 조용했던 어제 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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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언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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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앞 대게나라

회식 2008. 6. 22. 21:38

집앞에서 비싼 거 먹었다.
5명이서 18만원 정도.
완전 큰 게 하나랑 적당히 큰 게 하나.

살이 이렇게 쉽게 벗겨지고, 살이 이렇게 풍부한 게는 처음 봤네.
여기도 비싸긴 하지만, 분위기좋고 비싼 다른 브랜드 식당보다는 실속있는 것 같다.

케익이랑 Valentine 17 years를 가져갔다.
케익을 몰래 사서 가게 뒷문으로 들어가서 전해주고, 알바생에게 전해달라고 부탁하는 이벤트를 급조했다.

그런데, 엄마가 Valentine 17 years 먹고 속 안좋아서 다 토했다.
오늘까지 고생하고 있다.
익산병원에서 링겔을 맞고 왔다.
난 오늘 분당에 못가고, 내일 아침에 회사로 바로 가게 생겼다.

엄마 생신을 맞아
swarovsky(?)에서 브로치를 사서 선물해드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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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언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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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skin Rabins 31

회식 2008. 6. 12. 21:17
서현역 근처에는 baskin rabins가 2개 있다.
그 중 분당구청 방향 쪽에 있는 건 Cafe Baskin Rabins 31.

종이컵에 파는 아이스크림은 포장용으로만 판다.
매장에서 먹으려면 접시에 파는 아이스크림을 먹어야 하는데,
4개짜리가 6500원이었던 거 같다.
3개짜리는 4500원.
다이제스티브 같은 과자를 눈꼽만치 얹어서 준다.

4개짜리 한 번 먹었다.
태훈이형이 샀다.


오늘은 실장님 생일이라서 우리가 아이스크림 케익을 준비했다. 25000원.
빨간 케익.
우리 1팀 사람들이 잘 챙겨준다고, 사람들이 속으로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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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언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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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인점 명동 칼국수

회식 2008. 6. 12. 20:17
풍림 아이원 근처
영덕수산, BTB근처. 2층.

칼국수 5000원 2개랑 큰 만두 5개짜리 5000원(?) 짜리 먹었다.
난 얻어먹었다.
적당히 맛있다.

밥먹는데, 바로 옆 테이블에 사장님이 있는 것을 뒤늦게 알고 깜짝 놀랐네.

돌아올 땐 rosebud에서 커피를 먹었다.
난 딸기 요거트를 주문했다. 약간 빨기 힘든 거 빼고는, 먹기 좋았다.

자주 보자고 하고 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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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언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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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역 7번 출구 쪽 골목안에 있는 뱃고동을 찾아갔다.
오징어불고기, 오징어튀김, 맥주, 공기밥.
메뉴가 오징어 불고기라길래 오징어랑 불고기가 섞어 나올 줄 알았는데, 오징어만 나오네.
이름을 불오징어나 오징어볶음이라고 하던가 -_-
오징어튀김에는 몸통을 돌돌 말은 오징어링밖에 안나왔다. 길다란 다리가 안나왔다.
28000원. 이건 내가 샀다.

7번 출구 바로 앞에 있는 아이스베리도 찾아갔다.
지하에 엄청 큰 공간에 사람도 많네.
친구 중에는 여기서 주문도 안하고 앉아있는 애도 있다고 한다.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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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실내 포장마차 오뎅바  (0) 2008.05.30
Posted by 언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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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당역 13번 출구에서 대각선 방향으로 나가서 걷다가 왼쪽으로 꺾어 들어가니 전 파는 집이 몇 개 있네.
그 중 전주 전집에 들어갔다.
낙서가 많다.
전은 맛있다. 막걸리도 시원하다.

비교적 좁고 시끄럽다.
화장실은 무척 안좋다고 한다.

사당 사는 사람이 둘이나 있고, 다른 사람들도 사당까지 교통이 편하네.

1500-2번 버스던가 사당가는 버스를 타고 사당역 4번 출구에서 내렸다.
돌아올 때에는 맞은편 3번 출구에서 탔어야 했는데, 해메다가 23시30분 막차를 놓쳤다.
강남까지 지하철 탔다가 버스타고 분당으로 돌아왔다.

현충일.

LG전자 생활가전,
삼성탈레스,
삼성SDS,
삼성반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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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언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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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 멕시코 식당 LamercE

2008. 5. 31.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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