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탑 버스터미널 건물에 주차장 무료 (홈플러스 덕분에?)

http://www.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kin&wr_id=2371043

밤에 대놓는 것은 안 되는가 보다. 며칠 동안 계속 대 놓는 것은 금지였네. 가끔 경고성 스티커를 붙인다.

야탑 공영주차장 하루 6000원

뉴코아 지하는 유료인지도 모르겠다.


장지역 가든파이브 주차장은 2014년부터 유료화된다.


공항이나 먼 곳에 갈 때 어디에 주차하고 가면 좋으려나.

Posted by 언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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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자동 NHN 에 주차하기

NHN 뒷 편에 공터가 있는데, 지금은 차가 너무 많다.


도서관에 방문해도 무료 주차인가?

http://library1.nhncorp.com/contact.nhn


NHN 직원을 방문하고, 도장을 받으면 3시간? 무료 주차


23시 이후에는 주차 검사를 안한다.

주말에도 검사를 안한다.


Posted by 언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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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을지지사 입주 기업은 주차 무료인 것 같은데, 
차가 넓으면 주차빌딩에 안들어간다.

KT을지지사 뒤 작은 유료 주차장은 하루 2만원.
한 달은 20만원쯤 했나..

훈련원 공원 월주차 18만원.
여기는 10시간 1만원짜리 선불요금이 좋다.
주차하고, 바로 관리사무소를 찾아가서 선불 1만원을 내야 하는데, 관리사무소 찾기가 힘들다.
처음 들어갈 때, 지하1층 주차권 뽑았던 곳 근처.
자리는 넓고 좋은데, 지하 어디든 공해 냄새가 난다.
안내문이 별로 없어서 어떻게 이용하는 것인지 처음 들어가는 사람은 알기 힘들다.

월주차는 
국립중앙의료원이 싸다.
1층에 주차하기도 쉽다.
하루 5000원꼴. 1개월 15만원. 부가세 별도. 돈내는 사람이 부담.
일주차는 2만원쯤이었던 것 같다.





Posted by 언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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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증권을 방문했는데,
주차 도장 받으면, 상담 시간 동안 주차요금 안내는 것까지는 좋아.

그런데, 주차장에서 나올 수가 없네.
좁은 길을 뱅글뱅글 돌아 나와야 하는데,
올라오는 곳 중 한 곳에 경사가 급하면서,
바닥 일부분이 미끄러운 철판으로 되어 있어서,
내 차가 앞으로 갈 수가 없어.

뒤로 뺐다가 빠른 속도로 빠져 나가길 시도하기를 몇 번 했는데, 실패했다.
점심 시간에 바빠 죽겠고만.

주차관리 아저씨는
운전 못한다고 계속 구박만 한다.
아주 그냥 차 안에서 욕한 거 처음이네. 옆 사람이 들어버렸다.
후륜구동에 미끄러운 타이어라고. 말해봤자지.

결국 뒤에서 사람이 밀어줘서 나올 수 있었다.

들어가는 입구에는 당연히 아무 경고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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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언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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