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치패스포트에 있어서 갔다.
내 취향은 아니지만 500엔이니까 괜찮다.



p62

どうとんぼり神座 渋谷店
03-6415-3790
東京都渋谷区宇田川町29-4
http://tabelog.com/tokyo/A1303/A130301/13018962/
Posted by 언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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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멘은 왠지 몸에 안 좋을 것 같다. 기름도 많고.

중국식이면서 면이 다르고, 야채를 많이 넣을 수 있는 면 집이 시부야에 있다.


맛이 라멘처럼 딱 땡기지는 않는다.

그래도 왠지 몸에 좋은 부분이 있을 것 같고, 맛이 좀 깔끔하다.

자기가 야채 토핑을 골라서 넣을 수 있다.


만두가 맛있었다. 난 버섯도 좋았다.

왠지 샤브샤브랑 면을 먹는 느낌도 있네. 면은 잡채 같은 면.

토핑 3개 고르면 750? 800엔? 정도.


시부야역의 남쪽



Posted by 언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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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tabelog.com/tokyo/A1306/A130601/13001244/


辛子高菜 이 매운데, 넣어 먹으면 맛있었다.


돼지고기 냄새가 좀 난다. 난 고기도 못 먹겠더라.

같이 먹은 친구는 매우 맛있다 했다.


하라주쿠역, 메이지진구에서 가까운 편.

하라주쿠 메인 거리에서는 조금 떨어져 있다.

Posted by 언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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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멘 950엔 쯤.
조금 특이한 맛이 들어있다. 양배추 조각들이 들어있다.

쯔케멘
소바같은 시큼한 맛이 있고 짜파게티 스프맛이 난다.
난 입맛에 안맞더라. 다른 사람은 계속 먹으니까 괜찮다고 한다.

맥주가 조금 비싸다. 병맥주 500엔.

별표 2.5
Posted by 언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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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다가 그냥 먹었다.


비싸지 않고 보통.

마파두부 보통. 밥이 많다.

쇼가야키는 보통. 샐러드와 마요네즈가 나왔다. 밥이 많다.

라멘, 교자는 내가 안 먹어봐서 모르겠다.


http://tabelog.com/tokyo/A1304/A130401/13044283/


Posted by 언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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쯔케멘 집 중 제일 맛있는 집으로 (한국에) 알려진 로쿠린샤에 갔다.


로쿠린샤. 도쿄역 지하1층 라면 많은 통로에서 Rokurinsha 六厘舎  http://rokurinsha.com/access.html


역시나 사람이 많았다. 35명 정도 줄 서서 기다리는 것 같았다.

ㄱ자 모양으로 2번 꺾여진 줄 = 가게 2면을 채울 정도의 줄.

하지만, 줄이 금방 없어지네. 40분 정도 기다린 것 같다.


맛이 진하면서도 독특하네.

기본은 토핑이 많지는 않다. 다음에는 100엔 더 보태서 계란 있는 것을 먹고 싶다.

매운 것은 100엔 더 비싼데, 넣어먹는 매운 양념이 무한리필이 된다.

다 넣는다면 1번만 넣어도 많이 맵다.

그런데, 굳이 이익을 챙기자면, 2명이 주문하고 매운 양념은 1인분만 주문해서 나눠먹고 리필할 수도 있겠다.

하지만, 일본 사람들은 그렇게까지 챙기는 것은 꺼린다. 안좋게 보일 수도 있다.


많이 맛있었는데, 나한테는 찾아가서, 많이 기다리면서까지 먹을 맛은 아니었다.

보통 쯔케멘보다 약간 더 비싸기도 한 것 같고.

자리도 좁고.

그래도 모르는 아무 집이나 가는 것 보다는 훨씬 낫네. 이제는 길은 좀 아니까.


한편, 근처 코인 락커가 있는데, 300엔, 500엔, 700엔 짜리가 있었다.

가방을 500엔 짜리에 넣었는데, 조금 더 걸었더니, 400엔 짜리가 있네 -0-

그리고, 도쿄역 다른 장소에는 400엔 락커가 많았다. 큰 캐리어 가방을 넣을 수 있을 것 같다.

Posted by 언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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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메뉴는 없는 것 같다.

제일 싼 라멘이 800円쯤 했던 것 같다.

하지만, 추천 메뉴에는 “무사시” 이름이 붙어있고, 200円정도 비싸다.

메뉴 종류는 크게 3가지이고, “무사시”가 붙어 있으면 토핑이 많이 들어 있는 것 같다. 미소라멘, 라멘, 쯔케멘.

사람들은 쯔케멘을 많이 먹는 것 같았다.

 

면을 데쳐서 물 빼는 사람이 인상적이다.

굵고 힘찬 목소리로 기합을 넣으면서, 칼을 휘드르듯이 면에 물을 뺀다.

볼 거리가 하나 있는 셈.

 

주문을 받는 사람은 더듬 거리지만 영어도 하려고 노력은 한다.

light, heavy 중에 light한 맛을 골랐다.

양은 중간.

아마 큰 것도 가격이 같나보지?

 

나한테는 좀 별로 였다.

너무 간장 맛.

짜기만 하다.

먹을 만은 하지만, 가격이 비싼 것을 감안하면, 다시 가고 싶지는 않다.

같이 먹은 애들은 맛있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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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언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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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쯤까지 시식행사 할인한단다.
돈코츠 라멘이 1000원!

월화수요일 매일 가야지~
간단하게 먹을만은 하다.


메뉴가 라면, 교자과 생맥주밖에 없다.
시너스에서 분당 우체국쪽으로 가다가 왼쪽 골목으로 들어가는 길에 있다.
LA 북창동 순두부 근처

이름이 유타래가 맞는지 잘 기억이 안나네.
한자로 무슨 태랑 이었던 것 같은데
유타로.

원래 가격은
라면 6000원
면추가 1000원
교자 2000원 (?)
생맥주 300ml 3000원

---
라면에 집중해서 좋다.
진한 국물맛이 일품이다.
설렁탕 맛.
고기도 많다. 추가할 수도 있고.

Posted by 언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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